인생의 가치, 그것은 존재의 가치를 압도한다.

Posted at 2010년 01월 29일 23시 09분 // in Blah Blah Blah/... diary ... // by Donghun Han


힘든 순간에 직면했을 때
정말 너무 힘들어서 회피하고만 싶을때
내가 그 순간을 맞서야할 근거가 되는..
나라는 존재보다 소중한 나의 아름다운 인생

아무리 불행하더라도 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데 풍요로움을 느껴보자

2010년 01월 29일 23시 09분 2010년 01월 29일 2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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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직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들이 많다.

Posted at 2009년 12월 12일 23시 41분 // in Blah Blah Blah/... diary ... // by Donghun Han
어느순간 문득 고개들었을 때 세상은 변해 있었다.
나는 언제나 그대로 똑바로 정면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고 믿었는데
마치 무작위로 변동되는 축 위에 회전하고 있는 구면체 위를 걸어온 것처럼
나는 예상치 못한 곳에 서있었다.

스스로에게 스스로 미아가 되어버린 나는
부딪혀야할 새로운 세상에 대한 불안감 보다는
어쩌면 나만 변해 버린 것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몇일밤 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한밤중 잠에서 깨어나 조용히 눈을 뜨듯 무언가를 발견할 때가 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거나, 오래전 읽었던 책을 책장에서 꺼내 다시 읽는 등의 순간들
그것이 필연이건 우연이건
그때마다 나는 머리 속에 소소한 반가움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래 아직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들이 많다."

그리고 깨닫는다.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소중한 것들 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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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

Posted at 2007년 11월 28일 01시 42분 // in Blah Blah Blah/... diary ... // by Donghun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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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 잠시 비가 갠 오후. 바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운 여유.

나와 나, 우리는 각자 다른 세계 속에 살고 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사실은 우리 모두가 서로 조금씩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구지 손을 내밀어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갑습니다.

2007년 11월 28일 01시 42분 2007년 11월 28일 0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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