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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S&CANADA 여행기 7편 뉴욕에서 워싱턴 DC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백악관. 생각보다 작았던 백악관의 모습 국회의사당의 모습. 백악관보다 더 멋있었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링컨 기념관. 워싱턴DC는 계획 도시 답게 너무 정비가 잘되어 있다 정확히 일직선상으로 보이는 링컨 기념관의 모습이다. 기념비 앞에 있는 성조기들. 미국 국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인들은 국기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링컨 기념관의 모습이다. 가까이서 보니 엄청 컸던 링컨상. 멀리보이는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과 동상. 최근에 토마스 제퍼슨이 쓴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웠지만 미국역사에 상당히 의미있고 상징적인 인물이다. 캐나다로 돌아와 토론토 공항에서 출국 준비와 출국장의 모습.잠시 경유한 벤쿠버 공항과 우리가 타고갈 항공기의 모습이다. 매년 이 .. 더보기
US&CANADA 여행기 6편 드디어 미국 입국.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해서 자동차로 국경을 넘었다. 잠시 입국심사를 위해 국경에서 정차 뉴저지에 도착하니 이미 저녁이었다. 식사를 한후 맨하튼에 들어간 시각은 거의9시쯤(?) 상당히 늦은 시간에 처음으로 뉴욕의 모습을 보았다. 다음날 아침 처음으로 간곳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남단을 바라보니 저멀리 WTC도 보이고.. 공기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으로 전망이 좋았다. 록펠러 센타를 지나고 뉴욕 시내를 걸으면서 한장 찍었다. 마음에드는 도시다..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아쉽게도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대기하면 투어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포기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정말 너무 커서.. 제한된 시간내에 조금밖에 구경을 못했다. 꼭 다시가서 3일 정도는.. 더보기
US&CANADA 여행기 4편 업데이트가 늦어지는거 보단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짧게나마 오늘은 나이아가라 폭포 특집입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위쪽에서 미국폭포 쪽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게 2개로 나뉘어 지는데 직선으로된 폭포는 미국측 나이아가라폭포며(사진 왼쪽) 유명한 말굽 모양의 폭포(사진 오른쪽)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다리는 레인보우 브리지(기억이 가물;;)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는 다리입니다 다리 건너자마자 국경이 있습니다. (저도 이길로 미국에 입국했었다는..조만간 미국 여행기도 업데이트 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위쪽입니다. 당연히 캐나다측 전망대입니다. 사람들이 많고 이날은 날씨도 좋았습니다. 저 유람선이 메이드 오브 미스티 호입니다. 캐나다측에서 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