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5 Hakone, Shinjuku(night)

Posted at 2011. 5. 8. 15:36 // in Steps/2010 Tokyo, Japan // by Donghun Han hanp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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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玉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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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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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juku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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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04 Ginza, Shinjuku, Shimo-kitazawa

Posted at 2011. 5. 6. 02:27 // in Steps/2010 Tokyo, Japan // by Donghun Han hanp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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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the airport (Inche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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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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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of Ginza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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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juku;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office (東京都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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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mo-kitaz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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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en;Menya Musasi at Shinkjuku
  1. Fellipe Bonfiglioli

    2012.06.14 21:18 [수정/삭제] [답글]

    You are a realy good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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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8 도쿄→인천

Posted at 2008. 4. 22. 15:20 // in Steps/2008 Tokyo, Japan // by Donghun Han hanparao
밤을 세고 있다.
여행기를 쓰고 TV를 보고 인터넷과 잡담을 하고 있으니 2시도 넘었다.
콜라가 마시고 싶어서 호텔 자판기에 가보았지만 맥주밖에 없어서 다시 들어왔다.
다시 돌아간다니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4시가 되서 거의 둘다 잠들뻔 했다.
인도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웃다 잠을 깬다.
욕조에 물을 받고 잠도 깰겸 목욕을 하러 들어갔다.
따뜻한물에 몸을 담그니 졸린건지 몸이 몽롱하다.
꿈꾸듯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이 호텔의 냄새와 매일 누르던 7층 엘레베이터도 마지막이다.
거의 1시간 가까이되어 몸을 닦고 나왔다.
5시45분.
쉬고 싶어도 이제 짐을 쌀 시간이다.
짐을 다 정리해 넣어야 하는데 호텔이 좁다보니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액체류부터 챙겨서 모아놨다.
옷부터 넣고 쓰레기를 모아가며 짐을 분류한다.
로션과 치약도 넣는다.
캔과 스킨 통이 들어가서인지 한결 무겁다.
이래저래 6:30까지 짐을 챙기고 마지막으로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린다.
대여한 인터넷 모뎀도 챙겼다.
짐을 들고 다시한번 확인한 후 문을 나섰다.
1층으로 내려가서 체크아웃한다니 키를 달라고 한다.
내심 기념으로 가지고 싶었는데 모뎀이 든 플라스틱 박스와 같이 내밀었다.
인사를 받고 이중 자동문을 통해 밖으로 나왔다.
공기가 차다.
호텔 건너편 우체통에 아까 마지막으로 쓴 엽서 2통을 넣었다.
가부키쵸를 마지막으로 통과했다.
사람이 없어서인지 가까게 보였다.
케리어가 시끄러워서 들고 걸었다.
매번들어가던 지하도로 들어갔다.
몇몇 상가는 벌써 열고 준비를 한다.
JR티켓오피스로 갔다.
지나다니면서 한번도 신경쓴 적이 없어서 몰랐던 곳이다.
가장 빠른 나리타 익스프레스 티켓을 달라고 했다.
7시7분 차.
한 20분 남았다.
영어에 능숙하지 않은 직원이 계산기로 가격을 보여준다.
티켓과 잔돈을 받고 개찰구를 통과한다.
친구는 개찰구에서 이유없이 통과가 안되 고생했다.
3번 승강장으로 걸어갔다.
맨날 야마노텐센을 타던 방향과 직각으로 멀리가서야 에스칼레이터에 도착했다.
플랫폼에는 이미 열차가 도착해 있다.
10호차는 마지막에 있다.
저번 경험대로라면 중간에 통로가 막힐 듯해서 플랫폼으로 걸었다.
사람들이 뛰기시작하니 마음이 조급했다.
출발7분을 남기고 제자리를 찾아 10D에 앉았다.
마주보는 좌석인데 잠시후 건너편에 일본인여자 두명이 앉아버렸다.
최대한 다리를 좁히고 앉았다.
또 1시간 이상 열차를 탈 거여서 그냥 밤도 샌 상태라 잠들기로 했다.
중간에 잠깐씩 다리가 불편해 일어나기도 했다.
바로 앞에 여자는 아애 옷에 있는 모자를 뒤집어 얼굴을 덮고 잔다.
나리타 공항 터미널1에서 내렸다.
사실 터미널 1인지 2인지 확신이 없어서 조금 걱정되기도 했다.
개찰구에 사람이 몰려서 아애 직원이 그냥 표를 받는다.
개찰구를 지나자 여권확인까지 하는 간단한 검문도 받았다.
ANA가 있는 남쪽 Wing 4층까지 올라갔다.
ANA 이코노미는 F와H카운터로 간다.
F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H로 섰는데
이곳은 to USA 전용이라고 한다.
그냥 다시 F로와서 줄을 섰다.
한 10분쯤 기다리다 카운터로 갔다.
여기도 자등 체크인을 도입중인가보다 직접 좌석을 서택 한다.
프랑스 샤를드골처럼 비슷한 시스템인데 마찬가지로 옆에서 사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쉽게 알아서하기 힘들다.
안전하다는 뒷쪽을 골랐다.
26A석을 선택 했다.
직원이 적립여부를 살피다 아시아나로 되어 있다고 확인해 준다.
짐은 옆쪽 카운터에서 붙인다.
금지된 물품이 있는지를 물어본다.
살펴보고 아니라고 대답했다.
바로 기념품샵으로 향했다.
도쿄에서는 정작 보지 못한 기념품이 많다.
주로 찰떡 종류, 샘배등과 일본 의류, 악세서리 등이 있다.
선물용으로 알처럼 생긴 과자를 구입했다.
대략 680엔으로 괜찮은 가격이다.
4박스를 샀다.
건너편 가게에서 유타카도 하나 구입했다.
10시 25분 탑승.
지금은 9시45분이다.
얼른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짐검사부터 한다.
꽤나 시간이 걸린다.
출국심사는 아래층.
입국심사보다는 수월하다.
특별히 무엇을 물어보지도 않는다.
심사장을 통과해서 면세점쪽으로 나왔다.
친구는 아버지 선물용으로 사케를 샀다.
사케는 생각보다 저렴하다.
바로 59A 게이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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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의아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게이트 대신 버스를 타고 이동하나 보다.
TV를 봤다.
관광 안내 방송인지 태국과 홍콩이 보인다.
남은동전으로 자판기에서 비타민 워터를 샀다.
신선하다.
문득 오늘 먹은게 하나도 없음을 알아차렸다.
탑승을 알리자 다들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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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이동해 계단차로 항공기에 탑승했다.
자리르 잡고 앉자 답답함과 동시에 잠이 온다.

곧 이륙한다.
일본 땅에서 발을 때는 것이다.
햇살이 비춘다.
멀리 흐리게 도쿄의 스카이 라인이 보인다.
졸다가 깨서 창밖을 본다.
후지산이 바로 옆에 보인다.
이렇게 가까이서 그리고 선명히 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이 아닐까?
정말 장관이다.
간단한 기내식이 나왔다.
생각보다는ANA 기내식도 맛있다.
승무원이 콜라를 가져다 주겠다더니 결국 가져다 주지 않았다.

잠이들었고 거의 착륙직전 잠에서 깼다.
2시간 조금 넘는 비행 외국이라기에는 너무 가까운 거리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어가 더 차갑게 들리고 오히려 어색하다.

도쿄, 일본의 수도다.
서울과 특별히 다른 점도 많지 않다.
하지만 여행에서 얻는 도쿄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기억은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2008.02.10~ 2008.02.18 한동훈
신주쿠, 에비스, 다이깐야마, 롯본기, 우에노, 아사쿠사, 아끼하바라, 하라주꾸, 시부야, 유코하마, 긴자, 마루노우찌, 시오도메, 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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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1 신주쿠, 에비스, 다이깐야마

Posted at 2008. 4. 21. 16:32 // in Steps/2008 Tokyo, Japan // by Donghun Han hanparao
6시부터 알람이 울렸다.
조식은 6시 30분 부터라 조금더 자기로 했다.
7시20분쯤 눈을 떳다.
세수하고 양치하고 머리감고 옷을 갈아입은후 식권을 들고 식당으로 내려왔다.
뷔페식. 빵 2가지와 버터,잼,스크램블에그와 소시지를 먹었다.
냉 홍차를 마시고 커피도 따라 마셨다.
객실로 올라왔다. 짐을 정리하고 겉옷을 걸쳤다.
예정시간보다 한시간 늦어졌지만 여유있게 출발했다.
세이부 신주쿠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도쿄도청으로 향했다.
실을 건널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지하철역으로 들어갔다.
신주쿠역은 안그래도 복잡한 도쿄 지하철의 절정이다.
출구수와 그 분포의 광범위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구글어스에서 보았던 나비모양의 지하줓차장과 같은 Taxi 승강장도 발견했다.
게이오 백화점 쪽 2번 계단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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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으로 아직도 건설중인 특이한 건물이 보였다. 정면에 있을 도쿄도청은 건물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중간에 신주쿠 우체국에 들렸다. 우표 8장과 우편엽서 한장을 샀다.
각각70엔씩 도청으로 향하다 도쿄도의회 건물도 발견할 수 있었다. 야경이 멋있는 도쿄도청이지만 낮에 봐도 충분히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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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타워로 들어갔다. 바로 엘레베이터로 45층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한국인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가운데는 까페가 있고 아프리카 사진전도 하고 있었다.
도쿄시내를 둘러봤다. 맑지 않았지만 주요 건물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서쪽으로는 흐리게 후지산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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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에서 엽서를 사고 자리에 앉아서 엽서를 적었다.
지하로 내려와서는 관광안내소에서 가이드 책자와 지도를 받았다.
도쿄 파크타워 빌딩으로 향했다.
파크 하얏트와 입구를 헷갈렸지만 분수대를 지나 오존 입구로 들어섰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었다.
한산하게 3층부터 6층까지 돌았다.
고가 인테리어 소품부터 가구, 페브릭까지 모두 있었다.
다시 계단을 내려오며 문자를 보내 자랑도 하고 엘레베이터를 탔다.
BMW도쿄를 지나 워싱턴 호텔 맞은편에 NS빌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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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시원스럽게 뚫린 구조 벽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추시계도 돌아가고 있었다.
쭈오도리 전자 제품 할인 상가를 지나가며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구경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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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 테라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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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크리스피 크림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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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 줄이 서있었다. 할말을 잃는다.
배가 고파서 갈끔하게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켰다.
옆자리에 앉은 한국인들 중 여자는 일보어를 능숙하게구사해 부럽게 만든다.
갈릭 오일 소스에 깔끔한 맛이다.
도큐헨즈 건물을 통과하여 화장실도 들리고 미나미구찌 쇼핑가 방면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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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가는 못보고 경마배팅하는 곳만 발견하고 JR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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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떼센 14번 플랫폼 한대를 보내고 다음 열차편을 기다렸다.
3분만에 도착한 열차. 타자마자 유리를 통해 보이는 기관실을 찍자 기관사가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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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앞자리에서는 철도가 시원하게 보인다.
철로 폭이 많이 좁다.
분만에 에비스역에 도착했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방면으로 나갔다.
사촌형의 충고가 없었다면 나도 무빙 워크를 놓치고 그거리를 걸어서 갈 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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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본거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삿포르 비어 스테이션과 백화점들 그리고 가운데 광장으로 내려가면 오아시스 센터. 멀리로는 서양식 건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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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잠깐 앉아있는데 바로앞에서 모델 촬영을 하는 사진사가 있었다.
에비스 맥주 박물관이 마침 월요일 휴관이라고 해서 상심하고 있던차에 혹시나하고 가봤는데 오픈해 있었다.
사실 양조시설이나 과정은 별로 관심 없었고 포스터 변천사나 실제 맥주 시음이 관심있었다. 자판기에서 4set를 선택하자 칩이 나왔고 바에서 4종류 맥주 셈플과 안주 과자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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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렛 맥주가 특이했다.
에비스 맥주가 삿포르 맥주와 같은 것임을 확인했다.
사실 그 근처에서 할게 없어서 다이칸야마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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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멀지 않은데 오래 걸어서 그런지 멀게 느껴졌다.
홍대와 비슷한 분위기? 홍대의 카페거리와 비슷한 분위기라면 설명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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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샵들이 번잡하지 않게 들어서 있어다. 잠깐 다이깐야마 어드레스 까지가서 헤메다가 까페에 가보기로하고 책에 추천된 Cafe Artifagose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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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도피오를 시켰다.옆에 빵진열대에서 복숭아 타르트도 하나 샀다.
이야기하며 빵과 커피를 마시고 물휴지로 손을 씻은 후 여행기를 적는다.
4시가 넘어 자리를 떳다.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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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 어드레스를 구경하고 기괴한 배경음이 들리는 모자가게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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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스트리트를 따라 걷고 철길 건널목에서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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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2층 꽃집 사진을 찍는데 동행인 친구가 학교 학회 후배를 만났다. 무작정 길 끝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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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야마노테센이 보인다. 육교를 건너고 위에서 철도사진을 몇장 찍은 후 시부야 역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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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테센 대신 신주쿠로가는 다른 호선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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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후쯤 신주쿠에 도착. 일단 횡단보도 건너편에 우체통으로 향했다. 도쿄도청에서 쓴 포스트카드를 붙이기 위해서 중간에 현대 그렌져 택시도 발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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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니 영어인지 알지 못하겠는 발음으로 산타나 Game of love를 부르는 여자 보컬과 벤드가 있다.
사람들이 둘러싸고 휠체어에 탄 장애인은 가장 앞에서 구경한다. 다시 정신차리고 우체통으로 갔다. 실수로 국내우편함에 넣었다. 잘 도착하기를 기도한다.
서전테라스에 다시 들어섰다. 보다 도시적인 느낌이다. 조명도 적당히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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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점심 식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사진으로 남겼다. 도쿄에 2지점 밖에 없어서인지 크리스프 크림은 여전히 길게 줄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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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헨즈가 8:30 폐점이라고 해서 들린다. 크리에이티브가 모토인 듯 한데 정말 있을건 다잇지만 정작 크리에이티브 하지는 않았다.
7층에서 장난감과 다마고치등에 열광하고 나오다가 포스트카드를 종류별로 샀다.계산하는 일본인 아줌마는 정말 친절하다.
아침에 실수로 현금을 안꺼내 온탓에 VISA카드로 결제했다.
다시 역쪽으로 나왔다.
동쪽 출구 배고프고 지쳤다.
책을 봐도 딱히 갈만한 시강이 나오지 않았다.
그냥 걸었다. 피규어 샵만 들리기로 하고 오늘은 저녁 식사로 일정을 마치기로 했다.
화려하고 번화가가 넓다. 어제는 뭘한건지 후회된다. 커리와 오므라이스를 파는 제법 고급 식당에 들어갔다. 그전에 건너면 있는 시티은행에서 300엔은 뽑기로 했다. 1680엔 짜리 오므라이스와 580엔짜리 일본식 팥빙수(?) 디저트를 먹었다. 5% TAX 별도였다.
디저트까지 먹고 어느정도 배가차자 피규어 샵까지 걸었다. 1층은 게임 관련 2층은 피규어 3층은 기차 모형, 총 모형 등이 있었다. 아는게 신세기 에반게리온 밖에 없어서 란이나 레이 피규어를 찾았다. 결국 3월1일에야 들어온다는 안내 문구를 발견했다.
발걸음을 호텔로 옮겼다. 가부키쵸를 빠르게 통과했다. 어제 그 훼미리마트에서 가루비 포테토칩과 자몽 주스를 샀다.
호텔에 9시가 되기전에 들어오니 마음이 편하다. 정돈된 객실도 마음에 든다.
샤월르 했다. 남대문이 불타 무너진 동영상도 노트북으로 확인한다. 출국하루 전 서있던 건장한 남대문이 떠오른다.
스카이프로 통화도 한다. 인터넷으로 일기도 하루 밀려 적고 간식거리를 뜯었다.
그리고 여행을 기록한다.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1.06 04:25 [수정/삭제] [답글]

    일본도시 풍경도 참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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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0 인천→도쿄 (신주쿠)

Posted at 2008. 4. 21. 16:24 // in Steps/2008 Tokyo, Japan // by Donghun Han hanparao
아침 10:30 영등포 구청역 도착
아슬아슬하게 5호선 승차
AREX 직행은 정시 열차 밖에 없어서 마음이 조급하다.
10:59 뛰어서 승강장으로 갔더니 여자승무원이 인사로 맞아 준다.
얼핏 홍콩AEL과 똑같다.
속도는 느리다. 그래도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달리니 나름 볼거리도 있고 좋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역이 멀어 불편하다고 하더니 바로 붙어있다.
지하로 나오니 우리은행이 바로 보였다.
인터넷 환전한 돈을 찾고 짐을 다시 쌌다.
출국장으로 올라와서 ANA 카운터를 찾았다.
L카운터, 왼편 끝이다.
짐을 붙이고 아시아나 카운터에서 적립 확인을 했다.
출국장으로 들어왔다. 입국심사후 면세점으로 향했다.
정확히 말하면 면세품 인도장.
이런게 공항에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마지막으로 점심식사는 한식 밥으로 하려고 했는데 벽제갈비에서 평양냉면을 먹었다.
면세점을 구경하고 터미널 끝에 위치한 48번 Gate 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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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분 항공편. NH908.
9:05이 지나면서 탑승을 시작했다.
국내선 규모에 신형같지 않은 항공기
출발하는데 안내사항을 보여줄 모니터도 없어서 승무원들이 모션으로 보여주었다.
이륙하고 잠시후 기내식이 나왔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비행이라 식사라기 보다는 브런치에 가까운 샌드위치, 스시 샐러드, 과일, 주스, 쿠키, 스낵 믹스가 나왔다.
먹고 잠시 잠을 청했다.
생각보다 오래지 않아 안내방송이 도착을 알렸다. 하늘에서본 바다는 언제나 처럼 평화로웠다. 거리에 파도의 움직임마져 그 힘을 잃어보인다. GAte부족으로 오래전에나 보던 계단 차량이 왔고 버스로 이동했다.
입국심사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막상 질문이 많거나 한사람당 시간이 긴 것도 아니었는데
사람에 비해 심사대수가 너무 적었다.
짐을 찾고, 한국어로 신고할 물건 있냐고 묻는 세관 아저씨에게 "없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나왔다.
공항도착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JR라인으로 가는 지하로 내려왔다.
JR카운터 위치를 몰라 내심 걱정했는데 에스칼레이터 바로 옆에 있었다.
친절한 직원에게 "스이카 플러스 나리타 익스프레스"라고 말하고 3500엔을 결제했다. 5000엔짜리를 내고 거슬러 받으니 처음으로 500엔 짜리 동전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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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분 기차. 플랫폼에서 조금 기다리다 열차가 도착해서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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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차 10c석을 10호차로 보는 실수도 해서 열차출발 몇 분전에야 제자리에 앉았다. 밖은 이미 어두웠고 외곽인 나리타는 볼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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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쯤 꿈까지 꾸며 잠들었다.
슬슬 도쿄가 가까워지고 불빛도 늘었다.
도쿄역에 정차하고 시부야 역을 거쳐 신주쿠 역에 도착했다. 최대한 북쪽에 있는 중앙동쪽 출구로 나왔다. 표를 떨어뜨리고 지갑을 뒤지는 헤프닝도 있었다. 계단을 나오니 바로 알타 비젼이 있었다.
철로를 따라 걸었다. 횡단보도에 멈추어 경로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맥도날드를 기점으로 위치를 확인했다. 길을 따라 걸었다.
가부키쵸가 보였지만 케리어를 끌고 지나가기에는 위험하다 판단해 계속 철로를 따라 옆길로 걸었다.
신주쿠 프린스 호텔과 세이부 신주쿠역을 지났다.
보도블럭 때문에 덜컥거리는 케리어가 신경에 거슬렀다.
어렵지 않게 감으로 호텔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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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분수까지 있는 화려한 현관을 지나 로비로 들어왔다.
건네준 바우쳐를 확인하고 몇가지 사항을 기재하자 카드키를 내줬다. 721호 방에 들어섰다.
정말 좁다. 있을건 다 있고 체크인시 받아온 인터넷 모뎀까지 친다면 불편할 것은 하나도 없지만 욕조와 침대크기는 정말 작았다.
책을 얼른 뒤지고 식당을 찾아 나섰다.
가부키쵸를 돌며 식당을 찾다 입구에 있는 스즈야라는 전통있는 돈까스 식당에 들어갔다.
몇분 기다리고 히레까스 정식을 주문했다.
바로 옆에 분홍색 메이드복으로 코스프레한 남성이 앉아있음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가부키쵸를 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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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류 오락기로 가득한 Game station도 가고 거리에 일본인들도 구경했다. 주로 흑인들이 한국어로 호객행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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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쇼가 대세인지 대부분 호객 행위에 그 단어가 들어왔다.
호텔 방면이 있는 코반쪽으로 나왔다.
뒷길을 걷다가 골목으로 들어왔다.
뒷길에는 여전히 호객행위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한국인도 호객행위에 동참했다.
단순히 명동같던 가부키쵸와는 다른 모습의 뒷골목 사람 중에 관광객보다 호객꾼이 나와 얼른피했다.
한바퀴를 돌아 10;30임을 확인하고 호텔로 향했다.
세븐 일레븐에서 스트로베리 쵸콜렛 음료를 사들고 호텔로 들어와 샤워를 했다.
Skype 아웃 크래딧을 충전하고 전화거는 것도 잊지 않았다.
거의 1시가 되어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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