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14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시부야

Posted at 2008.04.21 17:52 // in Steps/2008 Tokyo, Japan // by Donghun Han hanparao
문자 4통에 일어났다.
침대에서 계속 늦장부리다 요코하마를 하루 미루고 하라주쿠, 시부야를 당겨가기로 했다.
씻고 준비를 하고 조식을 먹으로 내려갔다. 10:00까지 조식시간이라 한두 테이블 정도 밖에 사람이 없다.
조식 메뉴는 비슷하다.
밥과 모리가나 버터가 마음에 든다. 어느새 일본인처럼 밥그릇을 들고 먹는 것도 익숙하다.
쥬스를 마지막으로 마시고 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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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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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으로 향하며 아침부터 줄서서 슬롯 머신 샵 앞에서 오픈을 기다리다 마침내 입장하는 사람들도 구경한다.
오랜만에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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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으며 신주쿠역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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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야마노텐센을 탄다.
몇정거장이면 하라주쿠에 도착한다.
10:15차를 타고 몇분만에 하라주쿠에 도착했다. 마침 다케시다도리 입구 출구로 나온다.
화장한 여고생들 부터 특이한 복장의 남자들 사이로 한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건너들어간다.
아침이라 아직 문을 열치 않은 곳도 있다.
Avex Academy까지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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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럼 특이한 옷가게가 쭉 늘어서 있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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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 가게들이 보인다.
아직 배가 부르고 마리온 크레페는 열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다.
간혹 특이한 복장의 사람들이 지나간다.
생각보다 얼마되지 않는 길이라 금방 길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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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간다. 오늘은 흑인들이 우리를 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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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다사먹고 지나가는 크레페를 사먹었다.
62번 딸기맛 아이스크림에 복숭아, 딸기 소스, 크림이 들어있다.
450엔. 싸지는 않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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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를 받고 나오는데 옆가게 에서 모델 3명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필름 중형카메라를 든 사진사가 사진을 찍는다.
일반인과는 조금 다른 외모의 모델들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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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를 먹으며 길을 나왔다.
스푼으로 떠먹다 아애 씹어 먹는다.
다먹으니 제법배도 부르다.
오모테산도 도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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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브랜드의 샵 건물로 특이하지만 날씨가 좋은 가로수길이 훨씬 운치 있다.
오모테산도 힐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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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육교를 건너 건너편에 MoMA 겔러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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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불가리 샵에는 여자들이 줄을 서있다.
3층 MoMA 샵에 들어갔다.
볼펜과 MoMA  몰스킨, 시계 정도가 살 수 이쓴 ㄴ범위에서 끌린다.
고민을 하다 그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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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 힐즈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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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쌈지길과 비슷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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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일 아래층으로 내려가 윗쪽으로 전체 모습을 찍었다.
올라가려고 길을 찾다보니 앉아서 쉴 공간도 보인다.
뒷편으로 문방구가 있어들어갔다.
사실 엄청 고급스러운 샵이다.
사고 싶은건 이것저것 많지만
수첩을 묶는 끈이나 하나 샀다.
로디아 11용 이탈리아산 가죽 커버가 눈길을 끈다.
나와서는 그냥 계속 올라갓다
걷다보니 맨 위층까지 단순에 온다.
위쪽에는 위성안테나 같은 접시모양의 반사스피커가 계속 회전하며 자연스러운 소리를 다양한 방햐응로 분산시킨다.
더워서 얼른 나왔다.
오모테산도에서 가장 특이하다는 프라다 빌딩을 찾는다.
지도에서 보니 하필이면 반대쪽으로 멀리 동떨어져 있다.
그래도 끝까지 가봤다.
직접보니 프라다건물만큼이나 뒤쪽에 끌로에 건물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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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하고 캣스트리트로 향하기 위해 하라주쿠역 쪽으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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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본 60엔짜리 부터 있다는 회전 초밥집을 찾았지만
실제 먹을 만한건 250엔 부터이다.
그냥 나와서 타케시따도리에 있는 싼 하나마루 우동을 찾았다.
뒷골목으로 가는 길에 연기학원들도 구경한다.
하나마루 우동에서 제일 싼 우동과 새우, 야채 튀김을 하나씩 먹었다.
사누키 보레 우동과 같은 시스템이다.
식당을 나와서 옷가게와 가방가게를 구경하다.
어제 무리해서 오늘은 돈을 아끼기로 했다.
이상한 복장의 여자를 따라가다 엘비스 프레슬리 기념품가게도 결국발견했다.
캣스트리트로 향했다.
moMA가 있던 바로 옆골목이다.
한국인들도 많다.
길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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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가게들도 있지만 뒤로는 일반 주택가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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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포티지 샵을 한동한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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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스트리트가 끝나고 다시 지도를 확인한후 시부야로 향한다.
일본에 많이 보이는 United Arrow가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다.
육교를 건넜다.
제방향으로 향하고 있는듯하다.
다리가 아파서 맥도날드에서 240엔에 초콜렛 선데 아이스크림을 시키고 잠깐 졸았다.
옆에 외국인은 열심히 소설책과 영어사전을 조합해 무엇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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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역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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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사진과 똑같은 모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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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서를 적고 109도 드렁갔다.
여자의류 전문인 것 같다.
4층 에스칼레이터 옆에서 보아 뮤직비디오를 발견한다.
109에서 나와 HMV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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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쿠미 신보가 인기인것 같다. 3층 영화매장도 둘러보고 4층 클래식 매장도 올라갔다.
친구는 아사히시조 음반을 구경하고 나는 사라브라이트만 신보를 청음했다.
내려오다 보니 2층에 라디오 스테이션이 있다. 누가 있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몰려서 구경을 한다.
무작정 길을 걷다. 스페인 자까를 찾았다. 한 샵엣 ㅓ모자도 구경한다.
스페인 자까를 나와 유니끌로를 잠시 구경하ㅗㄱ 파르코 백화점에 들어갔다. 여기에도 1층에 라디오 스테이션이 있다.
6층에서 무지를 구경하고 나왔다. 라디오 스테이션에 유명가수가 왔는지 사람들이 모여있다. 5명의 여자그룹. 짙은 화장과 성형수술한 듯한 얼굴이 몰려있다.
좀더 올라가보려 했지만 별로 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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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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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을 아직도 찾지 못했다. 건너편에 우체통을 발견하고 길을 건넜다.
시부야 역 앞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렇게 넓은 횡단보도에 많은 사람이 건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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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을 타고 신주쿠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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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 아직 7시 정도이다.
책에 유명하다고 소개된 맨야무사시라는 식당을 찾는다.
지나쳐서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 골목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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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840엔짜리 자판기에서 티켓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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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에는 면과 계란, 김과 고기에 W소스라는 것으로 만든 국물이 있다.
다른 것들 보다 확실히 맛있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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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을 한 주방장 중 한명이 오버엑션을 하며 면을 건져낸다.
호텔로 향했다.
윗쪽길로는 처음이다.
호텔에서 쉬다가 8시가 되어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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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밤거리를 구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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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엔에 다꼬야끼도 사먹는다.
언제나 가는 훼미리마트에서 우유 500ml를 사서 들어왔다.
방은 따뜻하게 하려고 요령을 피운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았다.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lorist montreal

    2010.09.07 05:15 [수정/삭제] [답글]

    생생한 일본 여행사진 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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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3 우에노,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Posted at 2008.04.21 17:43 // in Steps/2008 Tokyo, Japan // by Donghun Han hanparao
아침 8시 겨우 일어났다.
커튼 사이로
햇빛이 강하게 들어온다.
창밖을 바라봤다. 상당히 맑은 날씨.
세수하고 머리감고 짐을 정리한다.
짐까지 챙겨 조식식사할 계획이다.
밥부터 가득 담아 버렸다.
일본 미소 된장국을 조금 담고 빵과 버터는 물론 반찬들도 챙겼다.
쥬스를 적당히 곁들여 먹었다.
거의 10시가 되가는 것을 보며 신주쿠 역으로 향했다.
날은 맑은데 바람이 너무 차다.
한국 내복 생각이 간절했다.
벌써 어느정도 익숙해진 신주쿠역 야마노텐센을 타기 위해 어제와 건너편인 15번 승강장으로 갔다.
북쪽 순환은 남쪽과 다르다.
주택가가 많이 보인다.
이케부쿠로에서 사람들이 많이 갈아탄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비슷한 풍경이 건너편 창밖으로 지나간다.
묘지들도 보인다.
졸음이 올때쯤 우에노 역에 도착했다.
일단 나온방향으로 출구를 찾아 걷는다.
용케 제방향으로 나왔다.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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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들어서자 소풍온 유치원 생부터 노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보인다.
도쿄 문화회관, 도쿄 서양 미술관, 도쿄 자연사 과학관 앞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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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쪽에서는 루브르 박물관전이 있는 모양이다.
인파가 몰려온다.
가운데 분수가 있는 곳으로 나왔다.
사진을 찍고 잠깐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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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는 노인들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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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로 보이는 사람들까지 서울의 탑골 공원을 연상시킨다.
MP3 플레이어를 켜고 신사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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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동물원은 600엔이라는 입장료에 포기한다.
신사에 들어선다.
왼쪽으로는 동백꽃이 핀 정원이 있는 모양이다.
입장료에 그냥 지나치고 신사 본 건물로 간다. 주위에는 등탑도 많고
밖으로는 5층정도 되보이는 목조탑도 있다.
기념품점 같이 보이는 곳에서 새해기원을 적을 600엔짜리 나무판을 샀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라고 적었다.
양지로 보이는 곳에 기원 나무판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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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쓰인 것도 많이 보인다.
다음 신사를 찾아간다.
중간에 중국인들이 거리 공연하는 모습도 구경한다.
한국인들을 따라 옆쪽 신사입구로 들어갔다.
신사 입구에 있는 天 모형이 연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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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바즈 연못으로 내려왔다.
갈대가 무성해서 물이 빠져있는 줄 알았다.
오리가 많다. 비둘기, 갈매기도 간혹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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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까마귀가 있어 옆에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
다시 걸었다.
구름이 잠시 해를 가리자 바람도 더 차가워 진듯 호숫가가 너무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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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학으로 가기 위해 길을 건넜다.
자판기에 따뜻한 음료가 마시고 싶었지만 동전을 깔끔히 모아 600엔을 만들어 기원 나무판을 구입해 동전이 없었다.
동경대학병원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향했다.
동경대학교라는 글씨와 아담한 후문이 나왔다. 약도를 보고 중심으로 향하기로 했다.
조금 나아가니 도쿄대학의 상징 중 하나인 아까몬이 보였다. 오른쪽으로 꺽었다.
동경대학 합격자를 막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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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 건물은 대부분 붉은 벽돌 건물이다.
건물 중간에 뚫린문이 있어 저멀리까지 몇 건물을 통과하는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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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를 보고 식당을 찾았다.
처음에 들어갓던 홀은 교직원 식당인듯하여 밖으로 나왓다.
우리학교를 생각하며 본관인 야스다 강당 앞으로 갔다.
역시나 생활 협동조합이 보인다.
먼저 마트에서 열쇠고리를 하나 구입했다.
이제 식당으로 간다.
자판기에서 메뉴를 뽑으면 교환권이 나오는 시스템이다.
옆쪽에 견본을 본 후 미니 돈부리르 시켰다.
밥에는 Lice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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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대학 답지 않다.
4번 카운터에서 음식과 교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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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덮밥. 달콤하면서도 짜장 냄세가 난다.
맛있게 밥을 먹었다.
퇴식구에는 손을 닦는 작은 세면대도 있다.
야스다강당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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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역할을 하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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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쪽으로 천천히 걸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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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우체국에서 엽서도 붙였다.
시간이 예상보다 조금 빠르다.
스타벅스에 들어갔다.
텀블러에는 실망하고 310엔에 숏사이즈 카푸치노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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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부드러운 맛이다.
야메요코와 기무치요코쵸만 남았다.
한글 주의문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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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간혹 보이고.
 야메요코는 남대문 시장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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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가 기무치요코쵸를 찾았다.
이름이 무색할 마늠 한국 음식점과 재료점 몇개가 전부이다.
아사쿠사로 가기위해 도쿄메트로 역으로 들어왔다.
유치원인지 초등학교인지 알 수 없는 노란 모자를 쓴 어린이들이 장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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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지져분하다.
아사쿠사가 종점인 메트로를 탔다.
다시 밖으로 나오니 바람이 차다.
가미나리온을 찾았다.
기념촬영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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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까지는 나카미세가 쭉 있다.
기념품, 기모노, 부채, 셈베, 과자, 등을 파는 가게들로 가득하다.
몸을 녹일겸 자주 상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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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로 가는 중 구운빵도 먹었다.
호도과자와 비슷한데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찍어낸다.
센소지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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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불피우는데서 따뜻해서 잠시 구경도 했다.
서쪽으로는 목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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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도 구입할겸 다시 나카미세로 나왔다.
나카미세노에 분센도에서 부채를 구경하고 뒷쪽길에 본점에서 부채를 4300엔에 구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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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상된 부채 전문점으로 장인이 직접 제작한다.
스타의 광장에서 실망하고 오렌지스트리트와 신나카미세를 빠른속도로 지나 지하철 역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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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고 써있어 G선으로 들어갔는데 막상 환승이 안된다.
역무원 아저씨가 아무말 없이 해결해 주었다.
아사쿠사바시에서 JR선으로 갈아타고 아키하바라로 갔다.
아사쿠사바시는 지상에 고가로 있는 역이라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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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학생들은 치마에 종아리 반까지 오는 스타킹만 신는다. 추울 것 같다.
아키하바라 역에 나왔다. 요도바시 카메라쪽으로 나온다.
저녁식사를 해야 되는데 현금이 없는 친구가 결국 비상금 50유로를 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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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한바는 아니었는데 맥도날드에 갔다.
일보넹서만 볼 수 있는 새우버거를 주문했다.
62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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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쟁반을 들고 2층으로 올라왔다.
정말 놀라운 장면을 본다.
혼자 먹는 1인용 테이블이 더 많다.
자리가 없어 smoking Area로 들어갔다.
일본인들도 종이에 싸서 햄버거를 들고 먹는다.
다먹고 디카 메모리를 백업한다.
밖으로 나왔다.
날이 쌀쌀하다.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거리고 간다.
큰길이 보인다.
주위로 큰 건물이 다들 상가이다.
Game station을 구경하다 아닌 것 같아서 길을 건너 뒷골목으로 들어갔다.
게임가게, 중고 만화책, DVD 가게가 있다.
골목으로 들어가자 성인 만화 상점도 보인다.
다시 큰길로 나왔다.
피규어를 사서 기념품으로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
Animate에 들어간다.
1층부터 7층까지 애니메이션 관련 용품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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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상점은 1층 만화책, 2층 CD, 3층 DVD, 4층 AV 이런식으로 층별로 주제가 다르기도 하다.
피규어가 없어서 옆상가로 갔다.
들어갈때는 애니상가 였는데 실제로는 AV종류가 더 많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들어간 상가에서 에반게리온에 레이 피규어를 구입했다.
2300엔 부터 깍여서 1800엔이 붙어 있다.
계산을 하니 깔끔히 포장해준다.
일본 점원은 모두 지나칠 정도로 깍듯하고 친절하다.
오타쿠 천국이라지만 오타쿠만 모여있는 것은 아닌듯하다.
하지만 정말 특이한 외모에 30대들은 많이 보인다.
거리로 나오니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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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로 들어갔다.
1층은 컴퓨터라 대충 Skip 한다.
2층도 모니터를 비롯한 컴퓨터 용품이다.
4층으로 가자 컴퓨터가 아닌 카메라와 생활가전이 나온다.
정말 카메라 모든 종류는 물론 가방종류도 전부 있다.
악세서리류는 처음 보는 것도 많다. 반대쪽에서 질레트 면도기를 구입할까 고민한다.
계산대쪽에서 PIVI 인화지를 발견하고 3팩을 구입했다.
포인트 카드가 있냐고 물어본다.
하나가입하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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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로 일찍돌아가 저녁을 다시 먹을 계획이었다.
서둘러 나왔지만 막상 JR역까지 오니 얼른 호텔로 들어가고 싶다.
승강장옆에는 한국인 4명이 있다.
서로를 확인하지만 서로 모른척 하낟.
2정거장 쯤 지나서 자리가나 자리에 앉는다.
오늘 쓴 돈을 계산하고 앞으로 쓸 돈을 계산한다.
오늘 5천엔 정도를 초과했고 앞으로 2,250엔 정도가 더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친구는 서점에서 산 원피스 38권에 정신이 없다.
어느세 신주쿠역에 도착했다.
최대한 빨리 호텔로 향한다.
다시 신주쿠로 나올 수 있으맂는 미지수다.
룸에서 남은 잔액부터 확인한다.
신나카마세에 후나와에서 구입한 양갱도 먹는다.
저번에 산촌형이 특이한 떡을 사다준 그곳이다.
고구마와 팥만 섞은 양갱이 맛있다.
다시 나가기 싫다. 침대에 누워 여행기를 적는다.
10시 35분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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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1 신주쿠, 에비스, 다이깐야마

Posted at 2008.04.21 16:32 // in Steps/2008 Tokyo, Japan // by Donghun Han hanparao
6시부터 알람이 울렸다.
조식은 6시 30분 부터라 조금더 자기로 했다.
7시20분쯤 눈을 떳다.
세수하고 양치하고 머리감고 옷을 갈아입은후 식권을 들고 식당으로 내려왔다.
뷔페식. 빵 2가지와 버터,잼,스크램블에그와 소시지를 먹었다.
냉 홍차를 마시고 커피도 따라 마셨다.
객실로 올라왔다. 짐을 정리하고 겉옷을 걸쳤다.
예정시간보다 한시간 늦어졌지만 여유있게 출발했다.
세이부 신주쿠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도쿄도청으로 향했다.
실을 건널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지하철역으로 들어갔다.
신주쿠역은 안그래도 복잡한 도쿄 지하철의 절정이다.
출구수와 그 분포의 광범위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구글어스에서 보았던 나비모양의 지하줓차장과 같은 Taxi 승강장도 발견했다.
게이오 백화점 쪽 2번 계단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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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으로 아직도 건설중인 특이한 건물이 보였다. 정면에 있을 도쿄도청은 건물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중간에 신주쿠 우체국에 들렸다. 우표 8장과 우편엽서 한장을 샀다.
각각70엔씩 도청으로 향하다 도쿄도의회 건물도 발견할 수 있었다. 야경이 멋있는 도쿄도청이지만 낮에 봐도 충분히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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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타워로 들어갔다. 바로 엘레베이터로 45층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한국인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가운데는 까페가 있고 아프리카 사진전도 하고 있었다.
도쿄시내를 둘러봤다. 맑지 않았지만 주요 건물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서쪽으로는 흐리게 후지산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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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에서 엽서를 사고 자리에 앉아서 엽서를 적었다.
지하로 내려와서는 관광안내소에서 가이드 책자와 지도를 받았다.
도쿄 파크타워 빌딩으로 향했다.
파크 하얏트와 입구를 헷갈렸지만 분수대를 지나 오존 입구로 들어섰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었다.
한산하게 3층부터 6층까지 돌았다.
고가 인테리어 소품부터 가구, 페브릭까지 모두 있었다.
다시 계단을 내려오며 문자를 보내 자랑도 하고 엘레베이터를 탔다.
BMW도쿄를 지나 워싱턴 호텔 맞은편에 NS빌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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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시원스럽게 뚫린 구조 벽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추시계도 돌아가고 있었다.
쭈오도리 전자 제품 할인 상가를 지나가며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구경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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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 테라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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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크리스피 크림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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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 줄이 서있었다. 할말을 잃는다.
배가 고파서 갈끔하게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켰다.
옆자리에 앉은 한국인들 중 여자는 일보어를 능숙하게구사해 부럽게 만든다.
갈릭 오일 소스에 깔끔한 맛이다.
도큐헨즈 건물을 통과하여 화장실도 들리고 미나미구찌 쇼핑가 방면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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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가는 못보고 경마배팅하는 곳만 발견하고 JR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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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떼센 14번 플랫폼 한대를 보내고 다음 열차편을 기다렸다.
3분만에 도착한 열차. 타자마자 유리를 통해 보이는 기관실을 찍자 기관사가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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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앞자리에서는 철도가 시원하게 보인다.
철로 폭이 많이 좁다.
분만에 에비스역에 도착했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방면으로 나갔다.
사촌형의 충고가 없었다면 나도 무빙 워크를 놓치고 그거리를 걸어서 갈 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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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본거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삿포르 비어 스테이션과 백화점들 그리고 가운데 광장으로 내려가면 오아시스 센터. 멀리로는 서양식 건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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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잠깐 앉아있는데 바로앞에서 모델 촬영을 하는 사진사가 있었다.
에비스 맥주 박물관이 마침 월요일 휴관이라고 해서 상심하고 있던차에 혹시나하고 가봤는데 오픈해 있었다.
사실 양조시설이나 과정은 별로 관심 없었고 포스터 변천사나 실제 맥주 시음이 관심있었다. 자판기에서 4set를 선택하자 칩이 나왔고 바에서 4종류 맥주 셈플과 안주 과자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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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렛 맥주가 특이했다.
에비스 맥주가 삿포르 맥주와 같은 것임을 확인했다.
사실 그 근처에서 할게 없어서 다이칸야마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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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멀지 않은데 오래 걸어서 그런지 멀게 느껴졌다.
홍대와 비슷한 분위기? 홍대의 카페거리와 비슷한 분위기라면 설명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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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샵들이 번잡하지 않게 들어서 있어다. 잠깐 다이깐야마 어드레스 까지가서 헤메다가 까페에 가보기로하고 책에 추천된 Cafe Artifagose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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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도피오를 시켰다.옆에 빵진열대에서 복숭아 타르트도 하나 샀다.
이야기하며 빵과 커피를 마시고 물휴지로 손을 씻은 후 여행기를 적는다.
4시가 넘어 자리를 떳다.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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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 어드레스를 구경하고 기괴한 배경음이 들리는 모자가게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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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스트리트를 따라 걷고 철길 건널목에서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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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2층 꽃집 사진을 찍는데 동행인 친구가 학교 학회 후배를 만났다. 무작정 길 끝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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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야마노테센이 보인다. 육교를 건너고 위에서 철도사진을 몇장 찍은 후 시부야 역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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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테센 대신 신주쿠로가는 다른 호선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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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후쯤 신주쿠에 도착. 일단 횡단보도 건너편에 우체통으로 향했다. 도쿄도청에서 쓴 포스트카드를 붙이기 위해서 중간에 현대 그렌져 택시도 발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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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니 영어인지 알지 못하겠는 발음으로 산타나 Game of love를 부르는 여자 보컬과 벤드가 있다.
사람들이 둘러싸고 휠체어에 탄 장애인은 가장 앞에서 구경한다. 다시 정신차리고 우체통으로 갔다. 실수로 국내우편함에 넣었다. 잘 도착하기를 기도한다.
서전테라스에 다시 들어섰다. 보다 도시적인 느낌이다. 조명도 적당히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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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점심 식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사진으로 남겼다. 도쿄에 2지점 밖에 없어서인지 크리스프 크림은 여전히 길게 줄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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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헨즈가 8:30 폐점이라고 해서 들린다. 크리에이티브가 모토인 듯 한데 정말 있을건 다잇지만 정작 크리에이티브 하지는 않았다.
7층에서 장난감과 다마고치등에 열광하고 나오다가 포스트카드를 종류별로 샀다.계산하는 일본인 아줌마는 정말 친절하다.
아침에 실수로 현금을 안꺼내 온탓에 VISA카드로 결제했다.
다시 역쪽으로 나왔다.
동쪽 출구 배고프고 지쳤다.
책을 봐도 딱히 갈만한 시강이 나오지 않았다.
그냥 걸었다. 피규어 샵만 들리기로 하고 오늘은 저녁 식사로 일정을 마치기로 했다.
화려하고 번화가가 넓다. 어제는 뭘한건지 후회된다. 커리와 오므라이스를 파는 제법 고급 식당에 들어갔다. 그전에 건너면 있는 시티은행에서 300엔은 뽑기로 했다. 1680엔 짜리 오므라이스와 580엔짜리 일본식 팥빙수(?) 디저트를 먹었다. 5% TAX 별도였다.
디저트까지 먹고 어느정도 배가차자 피규어 샵까지 걸었다. 1층은 게임 관련 2층은 피규어 3층은 기차 모형, 총 모형 등이 있었다. 아는게 신세기 에반게리온 밖에 없어서 란이나 레이 피규어를 찾았다. 결국 3월1일에야 들어온다는 안내 문구를 발견했다.
발걸음을 호텔로 옮겼다. 가부키쵸를 빠르게 통과했다. 어제 그 훼미리마트에서 가루비 포테토칩과 자몽 주스를 샀다.
호텔에 9시가 되기전에 들어오니 마음이 편하다. 정돈된 객실도 마음에 든다.
샤월르 했다. 남대문이 불타 무너진 동영상도 노트북으로 확인한다. 출국하루 전 서있던 건장한 남대문이 떠오른다.
스카이프로 통화도 한다. 인터넷으로 일기도 하루 밀려 적고 간식거리를 뜯었다.
그리고 여행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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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6 04:25 [수정/삭제] [답글]

    일본도시 풍경도 참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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