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새별의 첫번째 연말 공연 '한 겨울밤의 별' 2010 한 여름밤의 별 그 이후 정말 기다리던 한 겨울밤의 별. 사실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당연히 매진일꺼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지막날 공연 티켓 획득! 더보기 박새별 첫 콘서트 '한 여름밤의 별' 박새별의 1집 발매 기념 첫 번째 콘서트 "한 여름밤의 별" 솔직히140석이 그렇게 빨리 매진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7월2일 2시. 티켓 오픈하자마자 예매했는데도.. G열 하지만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다. 더보기 Last day on Shanghai : 상하이 마지막날 At the park. I read a book titled '色, 戒'.. Took some pictures.. When I reminisce about Shanghai, it always comes with Park sae-byul's music. It was a rainy day. I visited this Starbucks branch the second.I took some notes. ...... When travel was over, I could found another things from here. Bags, and flight FM827 over the window. Time to leave The last step at the airport. 더보기 박새별 : 새벽별 - "새벽의 영혼을 울리는 감성의 별" 자정을 넘긴 시간에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서 '물망초'를 접했다. 몇년만에 느낀 전율 내 인생에 최고의 음반이라고는 꼽을 수는 없지만 최고의 음반들 중 한장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다. 뒤늦게 박새별이란 가수에 대해 여러 정보를 알게되었지만 그 많은 수식어, 프로필보다도 오히려 음악자체가 더 빛난다. 인터넷을 통해 바로 그녀를 검색해보고 이런저런 정보부터 봤다면 반감되었을 감동 FM을 통해 접하지 못했다면... 새벽의 영혼을 울리는 감성의 별 http://www.parksaebyul.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