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제임스 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 본 여행기는 2007년 여름 유럽 배낭 여행기입니다. 내용위주로 사진을 선별하다 보니 생략된 사진이 많습니다.(90%가량) 중간에 흐름이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내용없이 사진만 크게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댓글과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우리 숙소가 위치해 있던 빅토리아 역. 도착할 때만해도 숙소 찾느라 긴장해서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던 곳. 마지막날 되니깐 여유가 생겨 다시 보게 되더라는.. 여유인지 아쉬움인지.. 빌리 엘리엇 극장이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 것 같은 이 뮤지컬을 봤어야 하는 것인데... 출근 시간대 사람들의 모습은 어디나 같다. 당신들은 볼 수 없는 장면을 관광객은 발견할 수 있다. 버킹엄 궁앞에 가로등이 독특해 보이길래 찍어봤다. 지금보니 하나도 독특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