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썸네일형 리스트형 US&CANADA 여행기 6편 드디어 미국 입국.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해서 자동차로 국경을 넘었다. 잠시 입국심사를 위해 국경에서 정차 뉴저지에 도착하니 이미 저녁이었다. 식사를 한후 맨하튼에 들어간 시각은 거의9시쯤(?) 상당히 늦은 시간에 처음으로 뉴욕의 모습을 보았다. 다음날 아침 처음으로 간곳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남단을 바라보니 저멀리 WTC도 보이고.. 공기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으로 전망이 좋았다. 록펠러 센타를 지나고 뉴욕 시내를 걸으면서 한장 찍었다. 마음에드는 도시다..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아쉽게도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대기하면 투어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포기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정말 너무 커서.. 제한된 시간내에 조금밖에 구경을 못했다. 꼭 다시가서 3일 정도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