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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US&CANADA 여행기 7편 뉴욕에서 워싱턴 DC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백악관. 생각보다 작았던 백악관의 모습 국회의사당의 모습. 백악관보다 더 멋있었다. 반대편으로 보이는 링컨 기념관. 워싱턴DC는 계획 도시 답게 너무 정비가 잘되어 있다 정확히 일직선상으로 보이는 링컨 기념관의 모습이다. 기념비 앞에 있는 성조기들. 미국 국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인들은 국기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링컨 기념관의 모습이다. 가까이서 보니 엄청 컸던 링컨상. 멀리보이는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과 동상. 최근에 토마스 제퍼슨이 쓴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웠지만 미국역사에 상당히 의미있고 상징적인 인물이다. 캐나다로 돌아와 토론토 공항에서 출국 준비와 출국장의 모습.잠시 경유한 벤쿠버 공항과 우리가 타고갈 항공기의 모습이다. 매년 이 .. 더보기
US&CANADA 여행기 5편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여행기입니다. 이번편은 토론토와 CN타워 입니다. 토론토의 지하철입니다.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토큰 같은거를 구입해서 탔던 기억이 납니다. 토론토 시내입니다. 멀리 전차도 보이네요. 시가지 중심인데 정확히 어떤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의사당 건물이었던거 같은데 주위에 토론토 대학 건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헷갈립니다. CN타워에서 바라본 토론토의 모습들.. 세계 최고 높이의 타워인 CN타워! 타워 내부의 모습. 아직까지 제가 가본 어떤 타워보다 높을뿐 아니라 내부도 넓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한컷 교회 건물과 멀리 보이는 CN타워 윗 사진은 토론토 아일랜드 선착장에서 본 토론토 스카이 라인입니다. 그 아래는 토론토 아일랜드 공원의 전경이구요. 평생 처.. 더보기
US&CANADA 여행기 2편 2. 토론토에서의 몇일 토론토에 있는 한까페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위에 사진도 여기서 찍은 사진 1) 온타리오 호 토론토에서는 오대호중 하나인 온타리오호를 볼 수 있었다. 참고로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에 속한다. 지도상으로 보나 실제로 보나 오대호는 정말 바다나 다름 없다. 토론토에서는 특별한 정수 없이 온타리오호의 물을 수도로 공급한다는데 더욱 놀라웠다. 정말 끝이 없어 보인다. 2) 민속 마을 캐나다에도 민속촌 같은 곳이 있었다. 역사가 짧은 나라라고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리 짧지도 않은것 같다. 영화나 소설속에서나 보아왔던 것들을 실제로 볼수 있었다. 3) 이름이 기억 안나는(;;) 동네 토론토 인근의 한 마을이다.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데 정말 아름다운 동네였다. 사진 찍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