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ANADA 여행기 7편

Posted at 2007.09.25 14:54 // in Steps/2001 USA & Canada // by Donghun Han hanparao

뉴욕에서 워싱턴 D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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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백악관. 생각보다 작았던 백악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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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의 모습. 백악관보다 더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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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보이는 링컨 기념관. 워싱턴DC는 계획 도시 답게 너무 정비가 잘되어 있다
정확히 일직선상으로 보이는 링컨 기념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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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앞에 있는 성조기들.
미국 국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인들은 국기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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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기념관의 모습이다. 가까이서 보니 엄청 컸던 링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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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과 동상.
최근에 토마스 제퍼슨이 쓴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웠지만 미국역사에 상당히 의미있고 상징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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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돌아와 토론토 공항에서 출국 준비와 출국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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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경유한 벤쿠버 공항과 우리가 타고갈 항공기의 모습이다.


 매년 이 사진들을 몇번씩 돌려 보았다.
나한테는 첫번째 해외여행이었고 당시 중학생 이었기에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던 것 같다.
물론 6년이나 지난 지금 기억들이 가물가물해지고 사진을 보지 않으면 기억 못하는 것도 많다.
그래도 사진이 있기에 많은 것을 기억하고 즐거울 수 있는 것 같다.
사실 이 여행기를 쓰는데 게으름 때문에 1년가까이 걸렸지만; 다시 보면 내용은 거의 없다.
그래도 여행기를 마치는 기분은 한결 홀가분하고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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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ANADA 여행기 6편

Posted at 2007.09.25 14:28 // in Steps/2001 USA & Canada // by Donghun Han hanparao

드디어 미국 입국.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해서 자동차로 국경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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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입국심사를 위해 국경에서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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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도착하니 이미 저녁이었다. 식사를 한후 맨하튼에 들어간 시각은 거의9시쯤(?)
상당히 늦은 시간에 처음으로 뉴욕의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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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처음으로 간곳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남단을 바라보니 저멀리 WTC도 보이고..
공기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으로 전망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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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센타를 지나고 뉴욕 시내를 걸으면서 한장 찍었다. 마음에드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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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아쉽게도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대기하면 투어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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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정말 너무 커서.. 제한된 시간내에 조금밖에 구경을 못했다.
꼭 다시가서 3일 정도는 투자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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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MACY's 백화점. 오래된 백화점이라 그런지 사실 실내는 기대이하였다.
그래도 겉모습만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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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UN본부. 시간이 다되어 실내 투어는 못했다.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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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차중에 찍은 사진. 저때만해도 WTC가 테러당해서 사라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사진찍은 날짜가 2001년 8월6일이고 테러가 9월 11일이니깐 대략 한달후쯤 저건물이 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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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보는 것을 끝으로 숙소에 돌아왔다.
달리는 차안에서 사진찍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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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향해 가던중 맨하튼의 스카이 라인과 함께 들어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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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보기와 다르게 좁고 작다.. 이 계단에 사람이 쭉 줄서서 밀려 올라갈때 고소공포증있는 나는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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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올라가서 볼 수있는 시간과 공간은 너무 제한되어 있었다.

6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여행기를 쓰려니 단편적인 이미지들만 쭉 나열된다.
그래도 밀린 다른 여행기(홍콩&마카오, 유럽) 여행기를 작성하기 위해 -.- 업데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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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ipsaes2 BlogIcon 김한솔

    2007.11.22 00:43 [수정/삭제] [답글]

    와우... 무역센터가 폭발하기 바로 전 사진이구나...

    형 뭔가 아찔했겠어 ㅋㅋ

Comment

US&CANADA 여행기 5편

Posted at 2007.03.17 01:36 // in Steps/2001 USA & Canada // by Donghun Han hanparao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여행기입니다.
이번편은 토론토와 CN타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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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지하철입니다.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토큰 같은거를 구입해서 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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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내입니다. 멀리 전차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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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중심인데 정확히 어떤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의사당 건물이었던거 같은데 주위에 토론토 대학 건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헷갈립니다.
CN타워에서 바라본 토론토의 모습들..
세계 최고 높이의 타워인 CN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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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내부의 모습. 아직까지 제가 가본 어떤 타워보다 높을뿐 아니라 내부도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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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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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과 멀리 보이는 CN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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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토론토 아일랜드 선착장에서 본 토론토 스카이 라인입니다.
그 아래는 토론토 아일랜드 공원의 전경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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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처음으로 타본 전차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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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토를 걸어서 여행하면서 찍어본 한컷입니다.

실제로 별로 내용이 많은 사용기가 되지도 않으면서 포스팅을 게으르게 하고 있습니다..
홍콩&마카오 여행기는 사진이 8천장에 가까운데 상당히 걱정되네요.
다음편은 미국 뉴욕입니다. 혹시라도 기대해주실분이 계시다면 기대해 주세요~
댓글, 트랙백 환영합니다.^^
(참고로 이 여행기는 2001년 여행기 입니다. 사진은 P&S 카메라인 올림푸스 뮤2, 필름은 코닥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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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ANADA 여행기 4편

Posted at 2006.10.20 23:08 // in Steps/2001 USA & Canada // by Donghun Han hanparao
업데이트가 늦어지는거 보단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짧게나마 오늘은 나이아가라 폭포 특집입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위쪽에서 미국폭포 쪽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게 2개로 나뉘어 지는데 직선으로된 폭포는 미국측 나이아가라폭포며(사진 왼쪽) 유명한 말굽 모양의 폭포(사진 오른쪽)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다리는 레인보우 브리지(기억이 가물;;)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는 다리입니다 다리 건너자마자 국경이 있습니다. (저도 이길로 미국에 입국했었다는..조만간 미국 여행기도 업데이트 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위쪽입니다. 당연히 캐나다측 전망대입니다.
사람들이 많고 이날은 날씨도 좋았습니다.

저 유람선이 메이드 오브 미스티 호입니다. 캐나다측에서 탈 수있으며 폭포쪽으로 최대한 들어갑니다.
우연히 무지개가 뜬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

배를 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들 실제로 가까이 갈수록 수증기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비를 입지만 물보라가 상당히 거세다는..
메이드 오브 미스티 호에서 내려서 같은 유람선에 탔던 승객들 한컷.,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나와서 좀 내려오다 보니 피크닉 장소들도 있고 이런 가든과 식물원도 있었습니다. 밑에 사진들은 나비 식물원에서 찍은 사진들.
그리고 이사진은 꽃시계. 나이아가라 파크 라고 써있네요. 저도 지금 보고 알았습니다.

다음편은 토론토 시내와 토론토 대학,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인 CN타워 입니다.
다음편들도 꾸준히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따뜻한 코멘트 하나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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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hyl1204 BlogIcon 유림

    2008.02.29 16:09 [수정/삭제] [답글]

    좋았겠다.. 나는 진짜 극한의 날씨여서 갔다가 죽을 뻔했어..

Comment

US&CANADA 여행기 3편

Posted at 2006.10.03 18:50 // in Steps/2001 USA & Canada // by Donghun Han hanparao

3달만에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여행기도 3달만이네요. 이 여행기는 2001년 미국,캐나다 여행을 사진과 함께 회고하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금년(2006년) 여름에 다녀온 홍콩&마카오 여행기도 얼른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오른쪽에 카테고리 클릭하셔서 여행기를 찾으시면 한꺼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

싸우젼 아일랜드

천섬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싸우전 아일랜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천여개의 섬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싸우전아일랜드 드레싱이 이 곳 섬중 하나(아래 사진) 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섬들중에는 세계(대부분은 미국, 유럽)의 부호와 헐리우드 스타들의 소유 별장인곳이 많습니다.

몬트리올
몬트리올은 한때 캐나다의 수도이기도 했던 곳입니다. 폭설이 몇번와서 지하로 도심이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직접 지하에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여러 성당들과 오래된 건물들이 많습니다.
몬트리올 광장에 있는 동상

몬트리올 거리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장
돔구장입니다. 위에 천막이 저 케이블을 통해서 접힌다고 하네요.

3. 퀘벡

퀘벡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입니다. 언덕위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 좋은곳에 있습니다.
잠시 1층 아케이드에 들어가 보았는데 고풍스러운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퀘벡거리는 상당히 유럽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식당,카페등도 아담한 곳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눈이 쌓인 이 거리를 본적이 있는데 그또한 아름다웠습니다.


퀘벡의 골목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광용 마차는 다시가면 꼭 타보고 싶은것중 하나입니다.

퀘벡 구시가만 돌아 보았지만 유럽적이고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주로 토론토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퀘벡은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4.오타와

캐나다의 수도입니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경계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국 총독부 위병 교대식모습입니다. 영국 총독부는 상당히 규모가 컸습니다. 그에 비해 건너편에 있는 수상관저는 상당히 간소해 보이더군요.

오타와에 있는 국회 의사당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국회의사당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건너편으로 넘어와서 바라본 분수와 국회의사당.



마지막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퀘벡 골목사진 한장 다시.

2001년에 가본 곳들이라 기억이 의외로 생생하면서도 가물가물합니다. 틀린내용있으면 지적해주시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업로드하겠습니다 ^^.

코멘트라도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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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aldink.pe.kr/tt/index.xml BlogIcon deadlink

    2006.10.09 04:09 [수정/삭제] [답글]

    이올린에서 사진 태그로 주욱 들러보다가 들어왔습니다. 멋진데요!

    • Favicon of http://donghun.net BlogIcon hanparao

      2006.10.09 21:48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어렸을적(2001)년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여행회고기를 적고 있습니다. 사실 몇년되서 내용보다는 사진이 많고 그 사진도 수준은 없는 상태지만.. 그래도 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기쁘네요 ^^ 앞으로도 몇편더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또 들려주세요 ~

  2. 기애

    2007.03.19 23:27 [수정/삭제] [답글]

    와우~!사진이 넘 좋네요~잘 봤습니다~
    전 99~2000년에 걸쳐 잠시 있다 왔는데 그때가 넘 그립네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근데 카메라 기종이 뭔가요? 기술이 좋으신건지..^^;

    • Favicon of http://donghun.net BlogIcon hanparao

      2007.03.24 09:4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지금은 나름 사진을 취미로 한다고 하지만,
      저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올림푸스 단렌즈 p&s카메라 하나 들고 갔었어요. 뮤2 라고 지금은 4~5만원이면 중고로 구할 수 있는 카메라죠 ^^;
      그리고 필름도 감도라는 개념만 알고 있던 상태로 코닥 골드 100.

      좋은 하루되세요 ^^

  3. 2007.04.10 00:05 [수정/삭제] [답글]

    캐나다 말고 잉글랜드가서 EPL 경기장 가서 사진 찍어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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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ANADA 여행기 2편

Posted at 2006.05.05 00:49 // in Steps/2001 USA & Canada // by Donghun Han hanparao
2. 토론토에서의 몇일

카페에 앉아서 지나가는 전차와 세계에서 가장높다는 CN타워를 찍은 사진


토론토에 있는 한까페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위에 사진도 여기서 찍은 사진

1) 온타리오 호

토론토에서는 오대호중 하나인 온타리오호를 볼 수 있었다. 참고로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에 속한다. 지도상으로 보나 실제로 보나 오대호는 정말 바다나 다름 없다. 토론토에서는 특별한 정수 없이 온타리오호의 물을 수도로 공급한다는데 더욱 놀라웠다.

정말 끝이 없어 보인다.

2) 민속 마을
캐나다에도 민속촌 같은 곳이 있었다. 역사가 짧은 나라라고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리 짧지도 않은것 같다. 영화나 소설속에서나 보아왔던 것들을 실제로 볼수 있었다.


3) 이름이 기억 안나는(;;) 동네

토론토 인근의 한 마을이다.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데 정말 아름다운 동네였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어서 가족들이 사진을 찍었다. 내사진은 없다;

사람들이 나와서 꽃이 물을 주는 모습들도 보기 좋았다.


벌써 5년이 다되가는 여행을 기록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다.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지만 정확한 날자나 지명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단 기억에 남는 곳들과 느낀점들을 위주로 기록해야 겠다. 대충 계산해 보니 10편 정도 까지 연재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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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4 17:14 [수정/삭제] [답글]

    마지막 사진은 niagara-on-the-lake란 동네입니다. 집들이 아기자기하고 다들 이쁘죠..포스팅하신지는 꽤 된건데;;이래저래 둘러보다 들리게됬네요. 여행사진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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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ANADA 여행기 1편

Posted at 2006.05.03 00:19 // in Steps/2001 USA & Canada // by Donghun Han hanparao
1. 출발부터 캐나다 도착까지
당시로서는 개항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인천 국제 공항의 모습이다. 너무 깨끗한 모습이다. 처음 출국장에 들어서서 감탄했다. 세계 어떤 공항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모습이었다. 당시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더 좋아보였는지도 모르겠다.

Thai항공 비행기 뒤편에 보이는 Air CANADA 항공기가 내가 밴쿠버까지 타고갈 항공기였다. 밴쿠버에서 국내선으로 경유하여 토론토로 갈 예정이었다. 무려 예정 출발시간보다 30분 늦게 나타난 항공기; 캐나다 사람들은 너무 느긋하다 30분 늦게 출발해서 50분 늦게 도착했다.

기내의 모습 다들 자는 시간에 나 혼자 깨서 영화를 봤다. 당시 개봉하지도 않았던 영화 몇편을 주루룩 봤다. 사실 태평양을 지나는 노선이라서 일본을 지나고 나선 구름이 없어도 바다 밖에 볼게 없었다;

밴쿠버에 착륙할때 찍은 사진. 사실 공항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이 사진이 가장 밴쿠버를 제대로(?)본 풍경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도 못할 격자형의 블록들과 주택들이 보인다. 너무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캐나다에서 처음 받은 충격이었다.

50분이나 연착 했기 때문에 국내선도 힘들게 갈아탔다. 입국 심사는 그리 까다롭지 않았다. 맘좋게 생긴 아저씨 덕분에...  벤쿠버 공항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는데 벤쿠버 공항 내부 사진은 돌아오면서 찍은 사진으로 나중에공개하겠다.

토론토에 도착해서 바로 잠들어 아침에 이모네 집에서 나와 찍은 사진이다. 도착이 밤이라 몰랐는데 아침에 이런 집들의 형태와 동네의 모습을 보고 너무 감탄했다. 모든 집에 주차장과 앞마당 뒷정원... 이웃들끼리 화목하고 친절하고. 이곳은 토론토 외곽에 주택지역이다.


1편은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다. 과제 때문에 지금 사실 정신이 없다. 13롤의 필름이나 사용했기 때문에 몇편까지 갈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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