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카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04/04 오사카 ※ 본 여행기는 여행중 순간순간 수첩에 기록한 내용을 오자까지 그대로 옮겨 적은 글입니다. 다소 비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문맥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할 수 있는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4/9 8시쯤 일어났다. 더자려고 했는데 눈이 뜨여서 머리만 감고 세수하고 조식먹으러 내려갔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놀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아침식사 중이다. 적당히 먹고 올라왔다. 사진을 정리하고 우메다 일정을 정리하고 오늘은 날이 맑다. 히메지를 다시 가고 싶다. 지하철을 탔다. 우메다 까지 가는길은 훤하다. 한큐백화점 쪽으로 나와 HEP를 찾았다. 사람들이 줄서있더니 11시 오픈이다. 그냥 요도바시로 향했다. 보면볼수록 거대한 요도바시. 디지털 액자나 살까했는데 비싸다. 아이리버 미키플은 또 왜 그리 우리나라보다 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