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별의 첫번째 연말 공연 '한 겨울밤의 별' 2010

Posted at 2010.12.10 17:15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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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별 그 이후 정말 기다리던
한 겨울밤의 별.

사실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당연히 매진일꺼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지막날 공연 티켓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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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cha Heifetz - Vitali / Chaconne in G Minor

Posted at 2010.10.02 14:48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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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한때 베를린 필에서 지휘를 한적이 있다.
이때 장영주와 Fire&Ice라는 음반을 냈었는데 그가 지휘자이자 성악가로서 이런 말을 했었다.
"바이올린은 가장 인간의 목소리를 닮은 악기이다."

나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그런 느낌을 주었던,
처음으로 음악에 눈물흘리게 만들었던 곡이다.

모든 슬픔을 결집시킨듯 화려하도록 슬프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연주


오래된 모노 레코딩에 닮겨있지만
언제나 내 가슴을 울리는 음악
  1. 윤영

    2010.10.05 00:27 [수정/삭제] [답글]

    난 피아노 한창 배울 때 쇼팽이 참 좋았는데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바하가 좋아졌음..
    이 음악 오빠 홈페이지 와서 처음 알게 됐는데
    듣고보니 바하의 2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이 생각난당. 아! 비발디의 협주곡 가단조 3악장도 들어보삼! 느낌이 이 곡과 비슷!

    • Donghun Han

      2010.10.06 18:30 [수정/삭제]

      난 쇼팽은 솔직히 녹턴만 좋아했었던 것 같아ㅎ 피아노 배울때도 별로 직접 연습해본 기억이 없네; ㅋㅋ 바흐의 바이올린은 파르티타!! CD꺼내 들어봐야겠다 ㅋㅋㅋ 그러고보니 너 바이올린 작년에 열심히하더니 요즘에 바뻐서 잘 못했겠구나.

  2. 조영일

    2011.10.13 17:57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하이페츠 샤콘느 음악찾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어요..
    음원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혹시 저에게 이곡을 담아갈수있도록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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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roquai

Posted at 2010.09.18 23:18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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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왜 인기지? 내 취향은 아니네'
몇년전 자미로콰이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 느낌은 그랬다.

몇달전 다시 그 음악들을 들으며 이렇게 흥겨울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하긴 몇년동안 내 주위가 그리고 내 자신이 얼마나 바뀌었는데..허허

Virtual Insanity, Love Foolosophy ...
특히 이 두곡은 멜로디가 요즘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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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별 첫 콘서트 '한 여름밤의 별'

Posted at 2010.07.06 14:17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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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별의 1집 발매 기념 첫 번째 콘서트 "한 여름밤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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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140석이 그렇게 빨리 매진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7월2일 2시. 티켓 오픈하자마자 예매했는데도.. G열
하지만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다.

  1. Favicon of http://revirth.me BlogIcon tack

    2010.07.15 11:23 [수정/삭제] [답글]

    놓쳤네요 -_-;
    간만에 음악 들으면서 혹시... 했더니 ㅎㅎ

    • Donghun Han

      2010.07.17 13:49 [수정/삭제]

      이런...
      놓치셨군요!

      워낙 빨리 매진되어 버려서
      27일 추가 공연한다고 다시 티켓 오픈 했었는데..
      혹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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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별 : 새벽별 - "새벽의 영혼을 울리는 감성의 별"

Posted at 2010.05.08 10:58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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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넘긴 시간에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서 '물망초'를 접했다.
몇년만에 느낀 전율

내 인생에 최고의 음반이라고는 꼽을 수는 없지만
최고의 음반들 중 한장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다.

뒤늦게 박새별이란 가수에 대해 여러 정보를 알게되었지만
그 많은 수식어, 프로필보다도
오히려 음악자체가 더 빛난다.

인터넷을 통해 바로 그녀를 검색해보고 이런저런 정보부터 봤다면
반감되었을 감동
FM을 통해 접하지 못했다면...
벽의 영혼을 울리는 감성의
http://www.parksaeby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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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7th Album 「identity」

Posted at 2010.02.14 23:46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BoA 7th New Album
「identity」
2010.2.10 On Sale!!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앨범, 자켓 만큼은 정말 맘에 들어.
 요즘 다시 음악 스타일도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CD+DVD>
AVCD-38023/B ¥4,300(tax in)

【CD】
1. This Is Who I Am
2. EASY
3. BUMP BUMP! feat.VERBAL(m-flo)
4. LAZER
5. interlude#1
6. is this love
7. interlude#2
8. まもりたい ~White Wishes~
9. ネコラブ
10. THE END そして and... (album ver.)
11. Possibility duet with 三浦大知
12. fallin'
13. my all

【DVD】
1. BUMP BUMP! feat.VERBAL(m-flo) Music Video
2. まもりたい ~White Wishes~ Music Video
3. BoA Release Party 2009 “BEST&USA” ~Thank You For Your Support!!~ Live at Studio Coast April 6th.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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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님

    2010.04.28 20:29 [수정/삭제] [답글]

    나도 보아음반샀어 ㅋㅋ(저번에 말했지?) 그리고 Eddie Higgins Trio의 Bewitched도 샀엉~ 좋은데~ 나 CDP망가져서 가지고 다니면서 들을 수가 없구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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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토 2,3번

Posted at 2006.07.02 19:21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토를 우연히 접하고
호로비츠의 연주 모습을 인터넷으로 접한후.. 한동안 이 두 음반을 손에 넣기 위해 노력했다.
명반이라 꼽히는 것들이 모두 좋은것은 아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기준이 되는 음반임에는 틀림없다.
리히터의 2번 연주는 우연히 잠실 핫트렉스를 방문했다가 발견하게되었다.
연주도 훌륭할 뿐더러 같이 커플링 되어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곡 연주도 참 좋다.
호로비츠의 3번 연주는 동영상을 통해 접했던 실황을 레코딩 한것인데
1978년 카네기 홀에서의 연주이다. 모든 사람의 말처럼 호로비츠는 나이를 초월한 연주를 보여준다. 최근에 포노에 입고되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구입을~ ^^

간단히 감상평을 남기자면.. 두 연주모두훌륭함에는 틀림이 없으나 호로비츠의 연주는 감동은 주지만 음악 자체를 완벽히 전달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레코딩 상태나 공연상황의 영향인지도 모르겠다. 리히터의 연주는 풍부한 느낌을 전달해 주는것 같다. 한두번 감상에 뭐라고 단정내리기는 그렇지만 개인적인 소감은 간단히 말하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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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k to remember O.S.T Special Expanded Edition (US ver.)

Posted at 2006.04.08 19:27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최근 워크투 리멤버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OST를 들으며 밀봉상태로 보관중인 스페셜 에디션을 구경하고 있다.
디지팩으로 구성된 이 앨범을 뜯어보고 싶은 욕구가..
추가로 몇 트랙이 더 있다는데 들어보지 못했다.

워크투리멤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반갑다 ^^

ps. 국내에 소량 수입되어 판매중이므로 관심있는 분들은 얼른 구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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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ds1jrx BlogIcon 에이프릴

    2010.01.20 14:33 [수정/삭제] [답글]

    지나가다 들렀어요- 저도 이 영화 & 영화음악 좋아합니다^^ 스위치 풋의 노래를 많이 들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디지팩으로 있는데...비닐을 뜯어서 여러번 듣다보니..상태가 안좋아졌다는..ㅋ 보너스 트랙은..그냥 그런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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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is Morissette - Jagged Little Pill Acoustic

Posted at 2005.12.31 01:57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앨범 자켓 사진(뒷면)   난 엉뚱하게도 앨범 뒷면을 좋아한다


  이틀째 집에서 뒹굴거리기 지겨워서.. 저녁먹고 코엑스에 갔다. 필기구와 원고지등을 사고.. 애반 레코드에 들렸다... 사실 패닉4집을 염두해두고 갔는데 막상 집고나니 구입하고 싶다는 확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혼자서 조용히 돌아다녔다. A부터 Z까지 다시 A까지... 이렇게 3번쯤 반복한거 같다..
  평소에 구입하려는 앨범 5개 정도는 언제나 염두해두고 다니는데.. 거의 모두 수입음반이고 특별히 수입신청해 놓은거도 아니어서 찾을 가능성은 언제나.. 낮다. 그래도 꾸준히 찾는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Wish list에 넣고 품절인가 아닌가 모든 음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지만.. 이런 방식은 싫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힘들게 찾고 없어서 실망하는 편이 맘에든다...
너무 다양한 앨범자켓들을 보고 있으면 현기증이 나는법이다..마지막으로 로비 윌리암스 앨범을 집었지만 로비 윌리암스는 언제나 마음이 가지 않는다..다시 A로 왔을때.. 맨 아래 칸에서 엘라니스 모리셋 음반을 찾았다. 내가 처음 엘라니스 모리셋을 알게된거는 미셸 브랜치를 좋아하면서 부터이다..그때 mp3로 몇곡 접해봤지만 별 감흥없이 잊혀졌던거 같다.. 파일은 삭제되고..(이런면에서 mp3는 별로..) 똑같은 어쿠스틱 앨범 3장이 있더라.. 무심결에 집어들고선 자켓 사진에 시선이 끌렸다.(물론 뒷면)내가 워낙 엉뚱하긴 하지만.. 갑자기 커피가 생각났다; 좀 흐린 아메리카노.. 그래서 그냥 바로 구입해 버렸다.

침대에 들어가서 옆에 있는 진공관앰프 예열시키고.. CD플레이어에 CD를 넣고 젠하이져 HD600 해드폰을 썼다.. 사실 이 원래 앨범이 명반이라고들 하지만..(난 못들어봐서 비교는 못하겠고;) 어쿠스틱앨범도 너무 좋은거 같다. 어쿠스틱 사운드가 너무 풍부하게 퍼진다.. 보컬도 시원스럽다.. 오랫만에 감동을 느껴봤다..

사실은 곡들에 대해 쓰고 싶은게 많았는데....괜히 감상을 적어놓으면 다른사람이 감상하는데 느낌이 반감될꺼 같아서 줄여야 겠다...

내가 마돈나를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매버릭 레이블만큼은 맘에든다. 미셸 브랜치도.. 엘라니스 모리셋도..

ps.한사람 음악이 좋아지면... 그게 쌓이면 파산하는 지름길인데 ㅠㅠ


[maniadbmusic|139058|4|200|1|center]
  1. Favicon of http://bluo.net BlogIcon bluo

    2005.12.31 02:34 [수정/삭제] [답글]

    미셸 브랜치도 좋지요~ 최근에 오래전에 사두었지만 두번째 앨범을 재발견했답니다! 마돈나도 좋아해서 전 앨범까지는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 앨범은 어쩌다보니..^^;;;
    정말 한 사람의 음악이 좋아지만 주머니가 가벼워집니다. 저는 최근 솔로로 나선 어떤 여가수의 수입싱글들을 4장이나 주문해버렸다는...그런데 5번째 싱글이 나왔네요...

    • Favicon of http://www.donghun.net BlogIcon 한동훈

      2005.12.31 13:44 [수정/삭제]

      미셸은 1집이 더 대중성 있지만 전 2집도 상당히 좋아한다는..ㅋ
      특히 일본쪽 가수들은 싱글이 너무 많이 나와요.. ㅠ

      ps.위에 한사람 음악이 좋아지고 그게 쌓이면 이란게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 여러명이 모이면.. 이란 뜻이었습니다 ^^;

  2. Favicon of http://www.guemja.net BlogIcon 하얀 칠판

    2006.02.10 21:15 [수정/삭제] [답글]

    96년이면 조안 오스본 등 여성 얼터너티브 보컬리스트들의 전성기였다고 기억됩니다. 앨라니스 모리세, 뮤직비디오도 음악도 정말 좋았고요. 근데 제가 변해서 그런지 이제는 저를 그토록 열광시켰던 그런지 사운드에 대한 감흥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nirvana의 'incesticide'도 잘 들어오지 않고요. 암튼 좋은 음반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진공관 앰프와 젠하이저..제겐 그림의 떡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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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 Requiem (모짜르트 레퀴엠)

Posted at 2005.12.10 12:48 // in Music // by Donghun Han hanparao

소장중인 레퀴엠 음반들


모짜르트 레퀴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다. 모짜르트 레퀴엠에는 살아있는 무엇인가가 느껴진다. 사람을 압도하는 힘..
거기다 더욱 매력적인 것은 각 연주만의 개성들이다. 실제로 레퀴엠 실황을 접하기는 쉬운일이 아니지만 음반은 다양한 편인데.. 음반마다 나름대로의 해석이 가져오는 느낌의 차이가 상당하다.

어쩌면 이런 면에서 레퀴엠 음반을 4장밖에 소장하고 있지 않은 나는 뭐라고 평할 처지가 못된다. 음반을 넉넉히 구입하지 못하다 보니 구입한 음반들도 명반이라고 평가되는 가장 흔한 음반들이다.
몇장 더 마음에 두고 있는 음반들이 있지만, 이 음반들도 들을때 마다 새로운 판국에.. 음반만 더 구입한다면 음악감상이 아니라 CD수집이 될것 같아서 보류하고 있다.


<strong>각각의 음반평 보기..</strong>

  1. 정상영

    2006.04.23 16:25 [수정/삭제] [답글]

    우리집에도 표지에 십자가 그려져있는 그 앨범 있어요ㅋ

  2. 마술피리

    2009.02.16 15:52 [수정/삭제] [답글]

    카라얀 서거 10주년 기념으로 라이브 레코딩한

    아바도의 음반(DG)도 들어보세유

    그리고 민헨필의 틸레만 음반(DG)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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