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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ANADA 여행기 5편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여행기입니다. 이번편은 토론토와 CN타워 입니다. 토론토의 지하철입니다.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토큰 같은거를 구입해서 탔던 기억이 납니다. 토론토 시내입니다. 멀리 전차도 보이네요. 시가지 중심인데 정확히 어떤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의사당 건물이었던거 같은데 주위에 토론토 대학 건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헷갈립니다. CN타워에서 바라본 토론토의 모습들.. 세계 최고 높이의 타워인 CN타워! 타워 내부의 모습. 아직까지 제가 가본 어떤 타워보다 높을뿐 아니라 내부도 넓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한컷 교회 건물과 멀리 보이는 CN타워 윗 사진은 토론토 아일랜드 선착장에서 본 토론토 스카이 라인입니다. 그 아래는 토론토 아일랜드 공원의 전경이구요. 평생 처.. 더보기
US&CANADA 여행기 4편 업데이트가 늦어지는거 보단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짧게나마 오늘은 나이아가라 폭포 특집입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위쪽에서 미국폭포 쪽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게 2개로 나뉘어 지는데 직선으로된 폭포는 미국측 나이아가라폭포며(사진 왼쪽) 유명한 말굽 모양의 폭포(사진 오른쪽)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다리는 레인보우 브리지(기억이 가물;;)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는 다리입니다 다리 건너자마자 국경이 있습니다. (저도 이길로 미국에 입국했었다는..조만간 미국 여행기도 업데이트 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위쪽입니다. 당연히 캐나다측 전망대입니다. 사람들이 많고 이날은 날씨도 좋았습니다. 저 유람선이 메이드 오브 미스티 호입니다. 캐나다측에서 탈 .. 더보기
US&CANADA 여행기 3편 3달만에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여행기도 3달만이네요. 이 여행기는 2001년 미국,캐나다 여행을 사진과 함께 회고하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금년(2006년) 여름에 다녀온 홍콩&마카오 여행기도 얼른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오른쪽에 카테고리 클릭하셔서 여행기를 찾으시면 한꺼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 싸우젼 아일랜드 천섬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싸우전 아일랜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천여개의 섬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싸우전아일랜드 드레싱이 이 곳 섬중 하나(아래 사진) 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섬들중에는 세계(대부분은 미국, 유럽)의 부호와 헐리우드 스타들의 소유 별장인곳이 많습니다. 몬트리올 몬트리올은 한때 캐나다의 수도이기도 했던 곳입니다. 폭설이 몇번와서 지하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