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s/2010 Shanghai, China 썸네일형 리스트형 Rainy day in Shanghai west Nanjing Rd. (Click the image ↑) 더보기 Yuyuan Garden : 豫园 : 예원 in Shanghai The garden was first established in 1559 as a private garden created by Pan Yunduan, who spent almost 20 years building a garden to please his father Pan En, a high-ranking official in the Ming Dynasty, during his father's old age. Over the years, the gardens fell into disrepair until about 1760 when bought by merchants, before suffering extensive damage in the 19th century. In 1842, during the .. 더보기 Street cleaner in Shanghai : 상하이 청소부 They alway seemed to be very tired. 더보기 Hang out the laundry in Shanghai : 상하이 빨래건조 When I first saw this sight, It was little strange thing. Because, I have hardly seen like this before in Korea. In Korea, they usually dry their laundry in house or veranda in apartment. They reluctant to hang out their clothes that everyone easy to see; maybe air pollution problem too. I'm not sure that Shanghai has a clean air or not. Anyway, in Shanghai, you can see laundry everywhere. Even .. 더보기 Beautiful sunny sky in Shanghai : 상하이의 둘째날 Sunny day. I always hope to take for a walk at somewhere like this. I visited 東方明珠(Oriental Pearl TV Tower) Honestly, it was not that fascinating as I expected. Anyway, this tower is symbolic structure of Shanghai. Here is SWFC(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 which is one of the highest building in the world. Sunset was so beautiful. I spent about 2 hours at this observation deck. Sometimes jus.. 더보기 First step on Shanghai, China : 상하이 첫날 AREX to Airport in Seoul. It's so clean and convenient. However MAGLEV in Shanghai is much faster. Finally, I'm on Shanghai. It was my first visit. The Bund. I loved that light and color. Pudong, across the river. It was amazing.Lovers at Waitan and people. (I recommend you to click pics for large size) 더보기 상하이 와이탄 야경 파노라마 (사진 크기가 크니 사진을 클릭하신 후 왼쪽위에 화살표를 다시 클릭하여 감상하세요.) 야경하면 대부분 와이탄에서 바라본 푸둥의 고층 건물들을 연상할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반대로 푸둥의 빈장다다오에서 바라본 와이탄 야경이 더 매력적이었다. 조만간 사진들 업로드 하겠습니다. 더보기 Last 안개에 갇힌 푸둥.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이런 경관을 볼 수 있다면 하고 상상한게 몇번인지 모른다. 한국으로 보낼 엽서들을 정리했다. 아마 엽서보다 내가 먼저도착할테니 분신을 남겨두는 듯한... 아이팟으로 포스팅하는 것도 이것으로 마지막이겠군. Shanghai, Better city, better life. 더보기 상하이 엑스포 하루면 충분하리라고 생각했다. 오산이었군... Passport에 기념 스탬프 채우는 것 만큼이나 각 관마다 다른 문화를 체험하는게 흥미롭다. 꼭 다시 와서 나머지도 다 둘러보고 싶은걸? 2012년 여수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2015년 밀란에서 하는 엑스포는 꼭 가보고 싶다. 더보기 일요일 상하이의 일요일은 그저 관광객이 많은 시끄러운 날인가? 어제 부터 늘어난 한국인들이 솔직히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관광지라도 가면 꼭 단체관광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싫고. 비오는 일요일이다. 이 날씨를 위해 진미오다샤에 아직 안 올라갔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 걸까. 보통 맑을날을 선호하겠지만, 나는 도쿄 롯본기 모리 힐즈 전망대 이후 언제나 비오는 날 전망대을 좋아한다. 흐린 하늘 사이로 보였던 도쿄 타워와 레인보우 브릿지는 소설에서 느꼈던 감성을 처음으로 선사한 경관이었다. 여행을 하면 할 수록 사람은 참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그리고 많은 편견을 깨나가며 내가 아직 멀었구나하는 생각도 자주하게 된다. Keep going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