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갇힌 푸둥.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이런 경관을 볼 수 있다면 하고 상상한게 몇번인지 모른다.
한국으로 보낼 엽서들을 정리했다.
아마 엽서보다 내가 먼저도착할테니
분신을 남겨두는 듯한...
아이팟으로 포스팅하는 것도 이것으로 마지막이겠군.
Shanghai, Better city, better life.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이런 경관을 볼 수 있다면 하고 상상한게 몇번인지 모른다.
한국으로 보낼 엽서들을 정리했다.
아마 엽서보다 내가 먼저도착할테니
분신을 남겨두는 듯한...
아이팟으로 포스팅하는 것도 이것으로 마지막이겠군.
Shanghai, Better city, bet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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