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면 충분하리라고 생각했다.
오산이었군...
Passport에 기념 스탬프 채우는 것 만큼이나
각 관마다 다른 문화를 체험하는게 흥미롭다.
꼭 다시 와서 나머지도 다 둘러보고 싶은걸?
2012년 여수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2015년 밀란에서 하는 엑스포는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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