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는건 바로 오늘 같은 날이다. 신텐지에서 엽서를 몇장 붙이고 무작정 화이하이루를 걸었다. 무려 지하철로 세정거장 그런 후에 타르트하나 먹기위해 30분이나 걸어버렸다. 보통 여행객이면 푸싱시루까지 올리도 업거니와 그 끝에 숨어있는 cafe Ginger 까지 절대 오지 않을 거란걸 잘 알기에...
과연 여기서 먹은 애플 타르트, 레몬 타르트는 최고다. 포장해가고 싶은 정도... 그리고 모든 스무디에 카페 이름에 걸맞는 생강이 들어가는데 상당히 괜찮다. 신기하군...
그건 그렇고 답장을 받았는데 엑스포 덴마크관과 영국관이 좋다네요. 혹시 가시는분 참고하시길 저도 아직 안가봐서... Thanks Alex!
과연 여기서 먹은 애플 타르트, 레몬 타르트는 최고다. 포장해가고 싶은 정도... 그리고 모든 스무디에 카페 이름에 걸맞는 생강이 들어가는데 상당히 괜찮다. 신기하군...
그건 그렇고 답장을 받았는데 엑스포 덴마크관과 영국관이 좋다네요. 혹시 가시는분 참고하시길 저도 아직 안가봐서... Thanks 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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