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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s/2008 Tokyo, Japan

08.02.15 요코하마

요코하마에 가겠다고 6:30에 깨려고 노력했지만 거의 8시가 다되어 씻고 짐을 챙겨 식당으로 내려갔다.
전과 같은 메뉴에서 빵만빼고 적당히 먹었다.
지퍼를 올리고 신주쿠역으로 향했다.
가부키쵸 앞에서 지하도로 들어갔다.
조금 도는 듯 했지만 춥지 않게JR역에 도착했다.
JR로 시부야로 갔다.
사람이 많기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다를게 없다.
시부야역에 도착했다.
도쿄 도요코 라인을 찾았다.
한 경찰이 외면했다.
다른 경찰관이 자세히 설명해주지만 Left와 Right를 반대로 알려줬다.
결국 잘 찾아서 승강장 앞에 도착했다.
유럽기차역처럼 들어온 방향으로 나가는 구조이다.
자판기에서 Discount Ticket을 선택하고 미나토미라이 티켓을 구입했다.
영수증 출력도 잊지 않았다.
840엔이다.
전광판에서 기차시간을 확인한다.
9:50분 특급 (LTD Express)가 막 2번 플렛폼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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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고 여행기를 적기 시작했다.
조금 지나자 요모하마역을 지나 미나또미라이 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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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쯤 걸린 것 같다.
위로 올라오자 바로 퀸스스퀘어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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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샵들은 거의 열지 않았다.
랜드마크 타워 쪽으로 나왔다.
조형물과 타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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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 샾들도 열지 않아 일정에 없던 전망대로 출발한다.
3F에 입구가 있다.
성인은 1,000엔. 엘레베이터 최고속은 750m/분이다.
곧장 69층에 도착한다. 잠시 앉아서 구경하고 한바퀴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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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지산이 안보인다.
사진도 찍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도 보인다.
기념품가게에서 전에산 엽서보다 멋진 엽서를 골랐다.
엽서 2장을 적고 엘레베이터에 탔다.
우리 2명이 탔을 분인데 일본인 안내양이 자세히 설명해 준다.
랜드마크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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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워크를 따라 나온다.
멀리서 닛뽐마루 메모리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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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샤미찌를 건너 아까렝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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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좀전에 나온 랜드마크와 퀸스스퀘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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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렝가 창고는 적벽돌로 지어진 건물이다.
배가 고파서 바로 들어갔다.
가장 항구쪽 Cafe식당에서 런치 A세트에 300엔을 더주고 크린베리 주스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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삻은 닭다리가 나온다.
아까렝가 창고를 구경했다.
아기자기한 샾들이 많다.
2층에는 처음보는 브랜드들도 있다.
유리세공 이탈리아산 목걸이류를 구경하다 다시 내려왔다.
오삼바시 여객터미널로 걸어갔다.
해안 산책로가 공사중이라 조금 돌기는 했다.
터미널로 들어가는 근처 육교 기둥에는 옛날 모습이 새겨져 있다.
오삼바시 터미널로 걸어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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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으로 올라가는 것과 다름없다.
야경이 유명하다지만 낮에도 랜드마크쪽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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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불고 추운 날씨지만 잔디밭에 누워 잠들고 싶다.
사진을 찍으며 여기저기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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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가시가 박혀 의무실에 가고 나는 아직도 카메라 시간이 유럽기준으로 되어있음을 발견한다.
다시 터미널을 나오기전 건물아느올 들어가 보았다.
무슨 연주회를 준비중이다.
건물 외관 만큼이나 내부모습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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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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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오도리 역에서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코앞이다.
잠깐 앞까지 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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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널때 마다 새가 쪼는 듯한 소리가 관심을 끈다.
발바닥이 아프다.
지하철로 종점인 모또마치 역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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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거장.
4번출구쪽으로 잘못나와 다시 5번출구 쪽으로 나온다.
파리 브릿지가 보이낟.
사실 별거 없다.
야마떼 쪽으로 언덕을 오르자니 다리가 아프다.
그ㅐ도 어느정도 꿎꿎히 올라가니 언덕의 정상인 듯한 위치에 도달했다.
대각선으로는 외국인 국제학교가 보인다.
서양 백인들과 일본아이들이 섞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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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대화하느넫 부러워 보였다.
안내표지판을 보고 일정에 맞추어 길을 걸었다.
외국인 묘지도 구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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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일본에 묻여있다.
나와서 걷다보니 한국인 관광객들도 보인다.
외국인 학교 학생들도 보이고 그중 한국인 아이 두명을 데려가는 엄마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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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은 거의 벤츠 아니면 BMW이다.
집들도 서양식일 뿐 아니라 부촌의 형태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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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내려가는 길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길에는 경비 아저씨가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차 나와 서 있다.
모또마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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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길어지는 시간.
아기자기한 샵부터 흔한 브랜드 샵, 고디바 쵸콜릿 가게 들이 있다.
이 길에는 옷입한 강아지들도 맍ㅎ고 어떤 상점 건물기둥에는 아애 Pet bar라고 강아지가 물마시는 곳까지 있다.
다리가 아파서 앉을 곳을 찾았다.
건너편의 차이나 타운을 찾았다.
친구가 돈이 없어서 편의점 ATM에서 찾아보지만 연계가 안되어 있는 것 같다.
일단 차이나 타운으로 들어갔다.
사실 지저분한 차이나 타운의 분위기는 아니다.
그저 중국식당과 그 특유의 가게 인테리어가 있다.
우체국에서 드디러 씨티카드가 읽혀 돈을  뽑고 조금 해매다 90엔짜리 만두를 2개 먹었다.
어디에서 앉아 쉴지 고민하다.
멀리 맥도날드 표지판을 보고 찾아 나섰다.
거의 해안가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엇그제 주문한 새우버거 세트를 주문했다.
먹을 것을 다 먹고 여행기를 적는다.
메모리 카드도 백업했다.
해가 진듯하여 6시쯤 오삼바시 터미널로 향했다.
미나또미라이센이 하루 무제한이라 한 정거장이라도 타고갔다.
호텔 갈때 탈 시부야까지 열차 시간표도 미리 확인해 둔다.
역에서 내려 터미널까지 거리는 가깝지는 않지만 야경에 대한 기대로 발검음이 가볍다.
아마 맥도날드에서 쉰 효과도 있을 것이다.
점차 가까운 건물뒤로 가려져 있던 건너편의 퀸즈 스퀘어와 랜드마크 타워가 보인다.
터미날로 들어서서 괜히 오전에 봐두 View point 위치를 찾았다.
사진을 찍어도 역시 삼각대 없이는 무리다.
무어낙 대안을 찾다가 자판기를 찾고 그 위에 올려 놓는다.
사라밍 거의 없어서 망정이지 사실 상당히 민망한 모습이다.
몇장을 찍었다.
마음에 들지 않아 필터를 벗기고 마지막 한 컷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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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적다.
데이트 중인 몇 커플도 보인다.
하늘에 구름이 없어서 인지 별도 많이 보인다.
신기하게 바다 특유의 비린 냄세는 없다.
위쪽에서 다리 사진도 몇장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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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역에서 자판기를 들여다보며 랜드마크 전망대에서 본 매실 맛 환타를 찾지만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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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31분 출발에 36분 소요, 통큰-익스프레스는 38분 출발 29분 소요이다.
거의 같은 시간에 도착할 듯 싶어 역에 앉아있다 38분 열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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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은 잠이 들었다.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시부야에 도착했다.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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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HMV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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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lo의 음반을 시부야에서 산다는데 의미가 있다.
마침 13일 나온 Best앨범은 1위를 달리고 있다.
기념품 삼아 한장 씩 3,999엔에 구입했다.
미리 정해둔 회전초밥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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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한바퀴를 돌아 발견한다.
들어가자 긴 줄이 보인다.
아저씨가 다가와 한국인이냐고 묻고 한글 주의 사항을 보여준다.
1인당 7접시 이상, 30분이내 식사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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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인지 생각보다는 자리가 금방 난다.
초밥을 먹었다.
아마 계란 말이 초밥 빼고는 거의 모든 종류를 먹은 것 같다.
정말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장어도 저암ㄹ 맛있다.
2명이서 23접시를 먹었다.
접시당 105엔! 1205엔에 정말 배불리 맛있는 초밥을 마음껏 먹었다.
시부야를 두번오게 될 줄은 몰랐다.
초밥이 너무 만족스러워 모든게 만족스럽다.
JR을 타고 신주쿠까지 몇정거장을 왔다.
지하도로 알타비젼쪽으로 나온다.
오늘은 훼미리마트에서 박카스(?)와 꽃차를 샀다.
호텔에 도착해 M-flo CD를 듣고 전화도 걸었다.
이제 12시 2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