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본 여행기는 2007년 여름 유럽 배낭 여행기입니다. 내용위주로 사진을 선별하다 보니 생략된 사진이 많습니다.(90%가량) 중간에 흐름이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내용없이 사진만 크게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댓글과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베네치아 본 여행기는 2007년 여름 유럽 배낭 여행기입니다. 내용위주로 사진을 선별하다 보니 생략된 사진이 많습니다.(90%가량) 중간에 흐름이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내용없이 사진만 크게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댓글과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아침 일찍 잠시 일어났다. 이탈리아로 내려와서 인지 창밖으로 들어오는 공기가 조금 더 따뜻했다.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에서 내렸다. 사진과 같이 전부 한국인이다. 진짜 100% 내리자 마자.. 더운 공기가 느껴졌다. 그 자리에서 바로 겉옷을 벗었고 마침 찢어져 있어서 플랫폼 쓰레기통에 버렸다.지금까지 잘 사용해온 코인 락커가 없었다. 시간 단위로 돈을 내고 직접 사람이 맡아주고 내어주는 시스템의 짐 보관소가 있어서 그곳에 짐을 맡겼다. 역.. 더보기 비엔나 본 여행기는 2007년 여름 유럽 배낭 여행기입니다. 내용위주로 사진을 선별하다 보니 생략된 사진이 많습니다.(90%가량) 중간에 흐름이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내용없이 사진만 크게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댓글과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짤츠부르크에서 몇시간 만에 빈에 도착했다. 열차가 연착되는 바람에 거의 해가 지고 있었다.(지극히 유럽 기준)우리가 타고온 열차. 인스부르크부터 오는 열차였구나..빈 웨스트 반호프에서 지하철을 타기위해 티켓 판매기로 갔다.웬지 한산해 보이는 빈 서역지하철로 내려가서 방면을 확인한후 지하철을 기다렸다. 도착시간에 정확히 도착하는 열차가 마음에 들었다. 슈테판 광장역에서 한번을 갈아타고 프라터슈테른 역에서 내렸다. 민박집 안내에 따라 오른쪽 ..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0 다음